'폭군의 셰프' 임윤아 "시청률 보고 나도 놀라...마주치는 사람들이 대령숙수라고" [mhn★인터뷰①] 작성일 10-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연지영 역 출연<br>"요리라는 소재 흥미로워...장태유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br>"촬영 들어가기 전 3개월 정도 기본적인 칼질, 한식 요리 코스 연습"<br>"약 1년 반 동안 연지영으로 살았다...아쉽고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H0acUl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169126802de17679b39c8611099e74f88830fff32eb238f36c1810b0897c2" data-idxno="592231" data-type="photo" dmcf-pid="5pZUjE7v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5822fpum.jpg" data-org-width="720" dmcf-mid="x7lYMJHE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5822fp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a4895106b44095ee5f4f076cd9a7a0ade42c0b2a44229cf1096084eba21be3" dmcf-pid="tu17cwqyLQ"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bd10cd0e497ab1242fca4b975dbe4c31d6c6cc1dd56192621430cca37dfa215" dmcf-pid="Fq3BDsKGRP" dmcf-ptype="general">최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b6d44fd1a6a5be9022e09368411c55d2418a955eca30197d4a24ceacbd8590b" dmcf-pid="3B0bwO9He6"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db89dbaa8f7968e598eaa2a684528038f10157173c75a9e9172a3331ed327769" dmcf-pid="0bpKrI2XM8" dmcf-ptype="general">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 시청률 17.1%를 기록, 올해 방영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bcdd84d467f39cb55662767c62d3beed6a28f49e6e64324b90b8ccf31f36970a" dmcf-pid="pKU9mCVZR4" dmcf-ptype="general">특히 tvN 드라마 가운데 '눈물의 여왕' 이후 최고 기록으로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작품으로 떠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7a86396ea9ca1adc0042e308b139b2dad67748603789ee930918948773231" data-idxno="592235" data-type="photo" dmcf-pid="u27VOl41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8315fejo.jpg" data-org-width="720" dmcf-mid="WoaE7bwM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8315fe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74e612104b1c69d6902b06b0b7a88cd725438198c0144955f353c262b4152f" dmcf-pid="zfq4Cv6Fi9"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인기에 임윤아는 "요리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봐주시지 않을까 했지만, 이 정도로 많이 사랑해주실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어느 작품이건 간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보면 저도 놀라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d9ccd985e03a2b46f8724156cf57ef31f90bc885e15583e9a986b1b703b935" dmcf-pid="q4B8hTP3nK" dmcf-ptype="general">이어 "식당에 가거나 해외 일정으로 공항을 갈 때 마주치는 사람마다 잘 보고 있다고 해주신다"며 "제가 (직접) 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음식을 그렇게 잘하냐고 하신다. 대령숙수라고도 불러주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33298b388c7d13eba437770dd2060cc3033a4190ea939e67e9e012f140ade1" dmcf-pid="B8b6lyQ0ib"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요리라는 소재와 장태유 감독을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요리라는 소재가 너무 흥미로웠다. 또 장태유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점, 연지영이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 한다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c6007fe72d98ec87f9e15a73fbf47d32039032caa35d4eaabc46f3de12c880" dmcf-pid="b6KPSWxpJB" dmcf-ptype="general">특히 그가 맡은 연지영은 극 중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실력 있는 셰프다. 이에 임윤아는 3개월간의 요리 강습을 받으며, 손 대역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직접 요리해 몰입도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ffae5309c5cf2cbfff96d29b531bd1b4bff2d7f69027bda19e27d0e7fc644" data-idxno="592236" data-type="photo" dmcf-pid="9GlHenZw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9558eglf.jpg" data-org-width="720" dmcf-mid="YBHFoj0C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9558eg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e731fda6cfc4c4e5c4f42d2fd47a409dd3176a200c64525f06f370bb2e443e" dmcf-pid="VXvZJo1mJu"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대본을 받은 것은 지난 2024년 봄쯤이다. 1회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며 준비했다. 시작점부터 감독님과 함께 걸어온 것 같아 애정이 남다르기도 하다"며 "얘기가 나온 시점부터 요리 관련된 작품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c8c39c86aad42c5c10ddf6b2748493cb5af24ac0a5a82bac61513f4e73622b" dmcf-pid="fZT5igtsMU"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으로 집에서 칼질도 연습해 봤는데, 혼자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거 같았다. 촬영 들어가기 전 3개월 정도 기본적인 칼질, 한식 요리 코스들을 본격적으로 연습하며 지금 인터뷰를 하는 이 호텔에서 신종철 셰프님께 요리를 배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cfb251882ac76a71c67f4be0b90e366ef8b05ba55b15481e5f96b8c4f6de0" data-idxno="592237" data-type="photo" dmcf-pid="81WtLN3I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20818bmff.jpg" data-org-width="720" dmcf-mid="GZFqEmbY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20818bm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f8ee438d7b56f7de61350a418a9d1da1ab38926a2ec74885e5ccc0df0b078b" dmcf-pid="PFG3gAphM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종철 셰프님께는 한식이 아닌 양식 위주나 플레이팅 교육을 받았다. 그와 동시에 3개월 동안 드라마에 나오는 요리를 시연해 보는 시간이 있었다"며 "그 기간 감독님과 재료부터 음식이 나오는 순간까지 체크하며 만드는 과정을 다 숙지하고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258edd1a63bd45c6fd4f9d35c09e641fa1162f43b49d9922098a7b27965062a" dmcf-pid="Q3H0acUlRt" dmcf-ptype="general">또 임윤아는 사극이지만, 현대에서 타임슬립 했다는 연지영의 설정으로 일명 사극 말투라 불리는 연기를 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aeaf170980b3b62bd52dd6a08a0737febff8a95a1120d060e524ce63c1536e42" dmcf-pid="x0XpNkuSM1" dmcf-ptype="general">이에 "사극 말투를 쓰지 않아서 다른 분들에 비해 편했던 거 같다"며 "오히려 현대에서 왔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했다. 저도 모르게 화이팅이라던지 줄임말을 많이 쓰면 현대에서 왔다는 것을 드러내는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런 단어를 많이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082b70193fe0926d5ea4ec4416a604a64996d0af92423f037693d8083e995" data-idxno="592238" data-type="photo" dmcf-pid="WjiApzkP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22070zlxq.jpg" data-org-width="720" dmcf-mid="HZtzkrBW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22070zl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d21d5167d8c09b0daa655260d5f50da8957145718f4a1ed94fad307387c208" dmcf-pid="GrjmbVOJdH" dmcf-ptype="general">그는 극 중 또 다른 주역인 음식과 관련된 일화도 전했다. 임윤아는 "제가 만드는 요리로 나오는 것들은 한입씩은 다 먹어봤다. 된장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다"며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어 레시피를 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ce965a850fa18292b4a7ab87c6a18cae049b164b2cd77c4142962e6a2431d33" dmcf-pid="HmAsKfIidG" dmcf-ptype="general">이어 "대령숙수를 정하는 경합에서 상대 숙수들의 요리인 어만두와 연포탕이 정말 궁금하더라. 쉽게 먹어보지 못하는 궁중요리기도 하니까 어떤 맛인지 싶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며 "개인적으로 이 음식들 앞에서 된장국으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p> <p contents-hash="c830ca04ae3cf2ee7f647516bc1065edee7c693de751b0de911f66f80b6d8eca" dmcf-pid="XscO94CnLY" dmcf-ptype="general">또 "대령숙수 요리 중에는 수비드가 제일 궁금했다. 목숨이 위태롭던 초반부, 고기 한 점으로 목숨을 건져야 하는 상황에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요리로 연지영의 위력을 보여줘야 했다. 지금도 플레이팅을 해봐라 하면 직접 할 수 있을 정도로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e8a72f16d36a516bf0ce80d9a6598f99a1443820d38641509436ff4605a0e" data-idxno="592232" data-type="photo" dmcf-pid="5IECV6lo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7082ppsc.jpg" data-org-width="720" dmcf-mid="yzVQvYMU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HockeyNewsKorea/20251001071117082pp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26ccf3a110ad1df71fc8568b84cae5cbd0ab481776105f38e590cd0815574c" dmcf-pid="thwl4QvaMv"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임윤아에게 유독 마음에 크게 남는 작품이라고. 그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함께 걸어온 작품이라 애정이 남달랐던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8eaed8d744882d3a21eb23ae1a5e26862ada12857a925191d46df594fd3962" dmcf-pid="FlrS8xTNMS"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1월부터 연지영으로 살았다. 지난해 대본을 받았던 때부터 생각하면 약 1년 반을 연지영으로 살았는데 12부 만에 끝난다는 생각에 아쉽고 떠나보내기 싫다는 마음과 함께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8a60973fa6ce94be8d4744921042f8d66542de363f2d3f9d8d9f02dcc9a77b" dmcf-pid="3Smv6MyjMl"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연지영의 감정선이 다른 작품에서 맡았던 캐릭터보다 애절하고 애틋한 감정이 많은 캐릭터라 마음에 크게 남는다"며 "작품을 떠올리면 마음이 찡하고 울컥하는 감정이 든다. 정말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을 거 같다.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c407e42b65a6d47a13f220c7a9683fc94a50316705d580285ff4cb3afc2cc8c" dmcf-pid="0vsTPRWAMh" dmcf-ptype="general">또 결말에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그는 "연지영이 그냥 과거에 머물러서 이헌과 오래 지내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던데, 결국 이헌이 현대로 넘어와 만나게 되니 좋은 거 같다"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말이지 않나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a97f0321f918dce05b362087b71e1fcd62cd22bcf97ab9e1c3e945be03ed026" dmcf-pid="pTOyQeYcLC" dmcf-ptype="general">한편, '폭군의 셰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했다. U+ 모바일 TV, 티빙,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2916b679bec3d9774fb3d7c87950ecaed759091d0513539a71a7f2b8e793f916" dmcf-pid="UyIWxdGkeI" dmcf-ptype="general"><em><strong>'폭군의 셰프' 임윤아 "남주 교체? 이채민에 고마워...10세 나이 차 느껴지지 않았다" [mhn★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strong></em></p> <p contents-hash="df408dfd56c7e9ab5a9dcd4b72d241518df2fcc71ad9d57f0df634256386daa1" dmcf-pid="ue8dG5iBL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5704c9eb0590614a15b7de2f5c0d4acdb1de1bce6040435b3bcc6d124179e1b" dmcf-pid="7d6JH1nbMs" dmcf-ptype="general">사진=SM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 체결 10-01 다음 차태현 "죽을 때까지 매력적이고 싶어"(우리들의 발라드)[전일야화]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