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장민준 프로복싱 챔피언 됐다…3년 무패 작성일 10-01 4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9세 2연패→이후 5경기 패배 없어<br>재시도 끝에 KBM 슈퍼미들급 제패<br>2개월 전 1-0 무승부 → 3-0 판정승<br>KO승률 100% 상대들한테 1승 1무</div><br><br>715일(1년11개월14일) 동안 4승 1무로 국내 무대 정상을 차지한 20대 초반 권투선수가 등장했다.<br><br>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는 주식회사 클린히트복싱(대표 권범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한 대회가 열렸다. 3분×10라운드 KBM 슈퍼미들급(76.2㎏) 챔피언결정전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1_20251001072109276.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장민준(클린히트복싱짐)은 이종우(33·천안BEAT손정오복싱)를 만장일치 판정을 이겼다. 2025년 7월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두 번째 시도 만에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64일 전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은 장민준 vs 김진하(27·김일권챔프복싱)였다. 당시 부심 1명은 97-93으로 장민준이 앞섰다고 채점했지만, 나머지 둘은 95-95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평가하여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2_20251001072109344.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승리 선언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실망하는 이종우, 가운데는 강환권 주심.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김진하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이종우로 상대가 바뀌었다. 저지 2명은 96-94, 다른 하나는 98-92로 장민준이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br><br>장민준은 2022년 19세의 나이로 프로복싱에 데뷔했지만, 1차례 TKO를 포함 2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기세가 꺾이기는커녕 이후 아직 진 적이 없다. 5전 5승 5KO를 자랑한 김진하와 30분 접전 끝에 1-0 무승부를 기록한 것 또한 높이 평가할 만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3_20251001072109401.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장민준은 전문 권투선수 경력 초반 잇단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했다”라며 소개했다.<br><br>“김진하와 비기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한 장민준은 확실히 발전한 기량에 체력까지 검증된 상태로 2달 만에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를 또 했다”라고 설명한 KBM 황현철 대표는 “7라운드까지 이종우한테 1점을 지고 있다가 8~10라운드를 잡아내 판정으로 이겼다”라며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4_20251001072109478.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5_20251001072109538.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이종우 역시 프로복싱 KO 승률 100%(5/5)다. 장민준은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 결정 2연전에서 강타자들한테 다운을 허용하지 않고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 무패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이모저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6_20251001072109597.png" alt="" /><em class="img_desc"> 이종우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시작을 앞두고 마주 보고 있다. 가운데는 강환권 주심.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7_20251001072109649.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8_20251001072109718.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09_20251001072109780.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10_20251001072109840.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에서 이종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1/0001092133_011_20251001072109894.png" alt="" /><em class="img_desc"> 장민준이 2025년 9월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 특설링에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슈퍼미들급 챔피언 등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61] 남북 단일팀은 왜 ‘1920년대 아리랑’을 단가로 정했을까 10-01 다음 '2연승' 한국 U12 테니스 대표팀, ATF 인터콘티넨탈대회 조별 예선 1위 통과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