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우림, 청각장애 극복하고 비장애인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10-0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1/0008519838_001_202510010731097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림(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남자 10m 공기소총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김우림(보은군청)이 비장애인 2026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대한사격연맹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명단을 공개했는데, 김우림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br><br>김우림은 지난 5월 11일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본선에서 635.2점으로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바 있다. <br><br>김우림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비장애인 국가대표가 돼 신기하다. 그동안 학생 선수, 실업 선수 생활을 하면서 비장애인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었다. 계속해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김우림이 우리 모두에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김우림처럼 계속 끝까지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셰프의 이모집’ 추석 먹킷리스트 10-01 다음 알카라스, 저팬 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상하이 마스터스는 불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