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조우진 "박지환, 정경호는 나의 보물, 가족 같은 관계" [영화人] 작성일 10-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aWwL5rlj"> <p contents-hash="e8ce96ab9f9559771a5a605e065bfcee5ce1cb693ce9a8ac342e7f42a32158da" dmcf-pid="36NYro1myN" dmcf-ptype="general">조직의 2인자이자 차기 보스 후보로 지목되지만 정작 그는 '맛집 보스'를 꿈꾸는 남자. 배우 조우진이 코믹 액션 영화 '보스'에서 투잡 요리사 '순태'로 돌아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114ab18016415fcc830611fab64d3c178e371061e08f341e9225eaf86c874" dmcf-pid="0PjGmgts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080316015cevh.jpg" data-org-width="900" dmcf-mid="tAwtlkuS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080316015ce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5237196fcc52628aa9cda11d543ee6c56da7423bf767ddb312efdfcced8b30" dmcf-pid="pQAHsaFOWg" dmcf-ptype="general"><br>'순태'는 '식구파'의 핵심 간부로 조직원들의 신뢰를 받지만, 갑작스러운 보스의 죽음으로 차기 보스 후보가 된다. 그러나 그는 조직의 수장이 아닌 전국 맛집을 평정하는 '맛집 보스'를 꿈꾸며 보스 자리를 거부하고, 다른 후보들에게 떠넘기려 동분서주한다. 라희찬 감독은 "조우진 배우가 아니었다면 '순태'는 없었다. 제가 상상한 것 이상을 해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ae171090e3edb2149c22cb4b403e8e006811ab8e54752f6d94230304ff58960" dmcf-pid="UxcXON3ICo" dmcf-ptype="general">'식구파'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화에서 조우진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끈끈하고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촬영하면서 매일 배우들을 만나는 게 충전되는 기분이었다. '재미있게 해야지, 열심히 해야지'라는 각오보다 동료 배우들이 현장에서 편하게 연기하고 애드리브로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과 에너지를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be056269a0d8d5c826e387ada731ed56ee6491c8d303bc9555ef6885106c4b" dmcf-pid="uMkZIj0ChL" dmcf-ptype="general">정경호, 박지환과는 작품을 넘어선 특별한 관계가 됐다. "사랑하는 보물 같은 배우들이다. 촬영을 함께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작품 고민뿐 아니라 인생 고민도 나누다 보니 애틋한 마음이 생겼다. 홍보를 시작하면서도 서로 '화이팅하자', '사랑한다'는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제는 가족 같은 관계다"라며 얼마나 각별한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72e51c0abfde07f93b41bfa0612c86a25369f387a9c187642b19a9180d8ec60" dmcf-pid="7MkZIj0CCn"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환과의 촬영을 떠올리며 "모두가 나를 보스 적격자라고 하고 내가 봐도 내가 적격자지만 '순태'는 꿈을 위해 보스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인물이다. 그 아이러니를 가장 진지하게 표현하려 했고, 제일 오래 찍은 장면이기도 했다. 그 장면에서 박지환 배우가 너무 진정성 있게 다가와서 그 장면의 무게가 더 살아났다"며 박지환의 연기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318effcf465d8537d4fdcd48494f155dc407dca4f542efa0e5f85e35b0670edc" dmcf-pid="zRE5CAphvi"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황우슬혜의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배우들은 보통은 컷이 나면 모니터 앞으로 가는데, 황우슬혜 배우는 장면이 끝날 때까지 늘 현장에 남아 있더라. 직업과 연기에 대해 진심인 사람이었다. 특히나 코미디에 있어서는 베테랑이었고, 순간순간 어떤 꺾기로 가야 재미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연기했다. 제가 어떻게 치건 다 받아줬다. 그래서 호흡을 살려주기 위해 제 연기를 조정할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f431963207bda49163827492381376cea6648468e886a5f5ed730f2bb800c2c" dmcf-pid="qeD1hcUlyJ" dmcf-ptype="general">황우슬혜는 권상우와 연기한 '히트맨' 시리즈에서도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코믹 영화에서의 그녀만의 에너지를 입증한 바 있다. 조우진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권상우를 만났고 황우슬혜와 함께 부부케미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권상우가 '어떤 영화의 부부 케미가 더 좋은지는 결과 나오면 알지 않겠냐'고 하시더라. 황우슬혜 배우도 '두 오빠가 너무 좋다'고 했고, 저와 정경호도 '황우슬혜와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황우슬혜는 행동과 태도를 넘어 상대방을 아우르는 힘, 모성애에 가까운 따뜻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91b502d9dfde38578a1c5504cfc2ff39ff67c79031b5403da2200f72a47cefe" dmcf-pid="BdwtlkuSWd" dmcf-ptype="general">'보스'에는 이성민이 출연해 영화의 초반을 채워줬다. "이성민 배우와 연기하면서 함께 했던 작품 '보안관' 때가 많이 떠올랐다. 그때도 늘 장면마다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내면서 작업했는데, 그 선두에 이성민 선배님이 계셨다. '보안관' 홍보를 할때는 이성민의 진두지휘 아래 부산에서 대구로 가던 버스 안에서 배정남에게 버스런웨이를 시켰고 그걸로 SNS홍보 영상을 만들기도 했었다. 이성민이 '보스'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연락드렸더니 '네가 한다니까 내가 했다'고 말씀하시더라. '내가 뭘 할때 주변에서 도와주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로 하셨는데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 게 정말 감사했다. 생각보다 회차도 많으셨고, 특히 은행 씬에서는 혼신을 다해 연기해 주셨다. '보스'의 오프닝이 빛날 수 있었던 건 이성민 선배님의 열연 덕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b4dc6ead160c71be616bb2694e679cc199082876ed385ed178b2d10e19081b3" dmcf-pid="bJrFSE7vle" dmcf-ptype="general">동료 배우들과의 유대감은 시간이 지나도 남았다. 조우진은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사람이 변하는 경험을 했다. 작업과 고민을 나누면서 한 명도 얼굴 붉히지 않고 장면을 만들어갔다. 현장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겼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216c74d66c18ba6fd7acfa46daba9747f7c7fe03fedf42d52509afd6fe6a3ef" dmcf-pid="Kim3vDzTWR" dmcf-ptype="general">영화의 OST 작업에 대해서도 남다른 뒷이야기를 전했다. 조우진은 "촬영하다가 예고편 말고 색다른 콘텐츠를 보여드리면 어떨까 생각이 났다. 제작발표회 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는 장면을 공개하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정경호, 박지환과 술자리에서 이야기가 나왔고, 그 자리에서 다듀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너희 음악에 배우 목소리를 얹는 게 새롭지 않겠냐'고 했더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0846f97267ed81fb4295e5b0693d86c34ae0976e69f861e98c0486d8a0b7f80" dmcf-pid="9ns0TwqyWM" dmcf-ptype="general">그는 "최자와는 원래 맛집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해졌고, 다듀가 제 결혼식 2부 축가도 불러줬던 인연이 있다. 그래서 '맵고짜고단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번 OST 역시 그런 인연이 이어져 탄생한 특별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5bd5802f20a6f7d6d8de59369a61373f0a23b7b04198bc1a066c4348fa51c51b" dmcf-pid="2LOpyrBWCx" dmcf-ptype="general">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로 인생 바꾼 이채민 “부담 컸지만…스스로의 한계 부쉈죠” [인터뷰] 10-01 다음 원호, 드디어 베일 벗은 '신드롬'..3일 선공개→31일 정규앨범 발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