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발자취 헛되지 않았음을" [인터뷰]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z2FTP3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1151e71b43fa8dc66025bb88ffd4e0996899f4a2b046b05840cb05409162f" dmcf-pid="1GqV3yQ0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1817igtp.jpg" data-org-width="600" dmcf-mid="ZU0MB1nb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1817ig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6161029ccdcc44e81001a6b4586567fd1477da1d8bb54917a831462d462d7" dmcf-pid="tHBf0Wxp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strong>"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노력하며 지나온 발자취가 헛되지 않았다란 게 증명된 시간인 거 같아요."</strong></p> <p contents-hash="5a5946bb06f1883855e6d33b00aa2b6b07e8d83508df155b804bf0585c6f2ac2" dmcf-pid="FXb4pYMUWc" dmcf-ptype="general">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로 또 한번 '흥행퀸' 면모를 증명했다. 이러한 금자탑을 쌓기까지, 그가 지나온 길에는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35204e612db8a49f3163465fa6f6b9fbfacca8398182b4484e64972be1adb5ce" dmcf-pid="3W79tv6FhA"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임윤아는 극 중 출중한 실력을 가진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 셰프 '연지영' 역으로 분했다.</p> <p contents-hash="f836c216c6b4fa4274a360734eb81820cb7f1814044b9bbb1ace83cef5d57142" dmcf-pid="0Yz2FTP3Cj"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2025년 tvN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17.1%를 기록하고, 드라마-OTT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 글로벌 OTT 비영어권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닐슨코리아, 펀덱스, 투둠 제공) 이러한 인기 속 작품을 마무리하게 된 임윤아는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배로 많았기에 애정이 남다른 작품이었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연지영으로서 살아온, 생각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쭉 이어진 시간이었다"라며 12부 종영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8c286a6f11822591b47a297dcde74b0b95689b5d8e3c3643debea73e0c0746" dmcf-pid="pGqV3yQ0W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작품을 떠올렸을 때 '찡-' 하고 울컥하는 감정도 같이 오는 작품인 거 같다. 왜냐면 워낙에 작품 안에서 애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담긴 거 같아, (작품을) 떠올리면 찡해진다. 무엇보다 너무나 많은 사랑받아서 정말 감사한 하루하루. 노력한 만큼 재미있게 봐주셔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cdb61508412d9c95ff27651eb74eef030c315c2a99e813544d29eca0bc952" dmcf-pid="UHBf0Wxp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스틸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3055oqkm.jpg" data-org-width="600" dmcf-mid="5fihjRWA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3055oq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스틸 /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f73084f679d116bcdebd3c4c810cd2dbf385730c31e95dcb408cbf8bec97f1" dmcf-pid="uXb4pYMUSg" dmcf-ptype="general"><br> 임윤아는 베테랑 프렌치 셰프 연지영이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요리 특훈'도 받았다. 특히나 대역을 최소화하고 연기자의 실제 '손맛'을 담아내길 원했던 장태유 감독의 주문에, 임윤아는 칼질은 물론 불쇼까지 직접 소화해냈다. 또 플레이팅과 양식 위주로 요리를 배웠다고. 임윤아는 "대본받은 후부터 감독님이 요리 관련 작품을 추천해 주셔서, 그걸 보며 이미지트레이닝도 하고, 개인적으로 칼질 연습도 해보거나 경연 프로그램을 보면서 공부했던 시간을 포함하면 6개월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99086460a3dd9dea497ae53bb1ce0fb81992732418b274623b624d83229c5c" dmcf-pid="7ZK8UGRuCo" dmcf-ptype="general">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요리가 주인공"이라고 말했던 장태유 감독의 말처럼, 모두가 요리에 진심인 현장이었다. 임윤아는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을 시연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자문 셰프님, 푸드팀, 카메라 감독님 등이 다 모여서 이 음식이 과정을 끝까지 시연해보는 시간이었다. 저도 가서 플레이팅에 대한 의견도 같이 얘길 나누고, 이 과정을 다 숙지하기 위해 봤다. 이 과정은 어떻게 찍어야 한다거나,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컷이 됐으면 좋겠다란 포인트를 얘기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직접 플레이팅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b33c48084606c8434b4311d16800d5d2b089a15a9ec2a39f4041297912134" dmcf-pid="z596uHe7TL" dmcf-ptype="general">요리는 물론, 불어 공부를 비롯해 프렌치 셰프로 보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임윤아는 "검색하면서 코스 요리를 부르는 용어나 이름 유래 등을 공부하듯 인지했다. 아무래도 플레이팅 할 때 프렌치 셰프의 모습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그릇을 겹쳐 놓는다든지, 어떤 그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음식처럼 보이기도 하더라. 새로운 이미지적인 연구도 하는 등 플레이팅 위주로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완벽하게 '연지영'이 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69174fe15b73c961b448e874feffcbb69895499b7084a2aa05ca5c9b3b54af" dmcf-pid="q12P7Xdzln" dmcf-ptype="general">연지영이 아닌 임윤아로서도 요리는 종종 하냐는 질문에, 임윤아는 "요리 만드는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 막연하게 관심이 있었다.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에 도전해보곤 했다"면서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연지영을 만나 좀 더 요리에 대해 깊게 배우게 된 임윤아는 "좀 더 실력이 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일부러 월남쌈 연습을 많이 했다. 많이 해보고 맛있다고 느껴지는 건 육개장. 재료 손질하는 게 많아서 주로 재료 손질 과정이 많은 요리를 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일상부터 연지영이 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201537b0c6c0cf8cbb95f144427fbc6e89e7829adb4bf3a32bbe433593779" dmcf-pid="BtVQzZJ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4266wbki.jpg" data-org-width="600" dmcf-mid="1WaEdVOJ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4266wb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716666b99957e6cd64e286abb67ec26005145dde0717f8ce53a6d04429c23" dmcf-pid="bFfxq5iByJ" dmcf-ptype="general"><br> 다만 현대에서 조선으로 타임슬립한 이방인이다 보니, 외적인 면만 아니라 연기 톤도 다른 배우들과 달랐다. 다소 겉도는 느낌이 드는 것이 우려스럽지 않았을까. 그러나 임윤아는 오히려 "현대에서 온 사람이라 저만 동 떨어져 보이는 게 맞다 생각했다"라고 의도적인 이질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63994a0f1ef9db3abd19162eb7a8ab6b69d85685eeca043d285daa8a8c6570" dmcf-pid="KeDIaxTNyd"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현대에서 왔다 이 시대 사람이 아니란 걸 대비 줄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는데 외국어를 쓰거나 줄임말을 쓰는 게 '귀녀'스럽게 보일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했다. 동떨어진 느낌에서, 이 시대에 적응하며 스며들어 가는 게 저는 맞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한 지점을 강조한 포인트로 임윤아는 "행색이나 말투도 조선말을 쓴다면 오히려 타임슬립의 묘미가 사라지지 않을까 했다. 굽히지 않고 계속 현대어나 외국어를 쓰는 건 연지영이란 캐릭터의 성격으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내듯,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데?'하고 인지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90c3e5ce4f4d9e58a401f518b7913eb8f5cf707ce1daec790acd9dcb9a13a66" dmcf-pid="9dwCNMyjCe"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극 중 뺨을 맞는가 하면 칼을 차고 옥사에 갇히는 고충도 겪었다. 실제 나무로 만들어진 칼을 차고 촬영을 한다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양손이 묶은 채 칼을 차고 있는 자세가 어깨에 꽤나 무리가 갔다고. 그는 "극 중에도 나오지만 중간중간 길금(윤서아)이랑 둘이서 잠금장치를 뺐다꼈다 익숙하게 하며 지냈다. 그런데 칼 찬 기간 동안 온몸이 쑤시더라. 실제 나무라 무게가 꽤 실렸다. 몸살 날 거 같더라"고 토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91dad6a4e5ae8418ae782d79827f081fd2c67cfb91e2808a880b12c509c8c" dmcf-pid="2JrhjRWA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스틸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5491frcm.jpg" data-org-width="600" dmcf-mid="FFK8UGRu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5491fr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스틸 /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78e9f497fbc70b4fd9ead43f106cb7d40384239a071a5ecf2047ad686f7d2b" dmcf-pid="VimlAeYcWM" dmcf-ptype="general"><br> 영화 '공조' 1·2 '엑시트' 등에서 코믹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도 유쾌한 코믹 연기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393a25776b059b1bb4c6c2689a6e0aeafb5a19806ced27bb4587849242bda1" dmcf-pid="fnsScdGkvx" dmcf-ptype="general">특히나 '컴 백 홈'(서태지와 아이들) 군무와 같은 애드리브는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이 장면은 임윤아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임윤아는 편하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현장 분위기 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늘 감독님께 여쭤보기도 하고, 상대 배우들과 만들어가는 편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아이디어를 내는 거나 애드리브를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주셔서 재미있는 게 있으면 즉석에서 감독님이 대본을 써주시며 변형해주시곤 했다. 같이 만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내며 재미있게 표현이 더해질 수 있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8b05ebb88d6a5301e3494359c8358a3957dcbf60311a04834adf40297333f80" dmcf-pid="4LOvkJHEyQ" dmcf-ptype="general">전통 사극은 아니지만, 한복을 입고 사극 장르를 경험한 임윤아. 이전부터 사극 장르에 호기심이 컸다.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한 그는 "타임슬립이 현대의 모습도 과거의 모습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재미있을 거 같더라. 일단 한복을 입겠다란 생각은 했지만 어떤 한복이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나지 않나. 갓을 쓰고 나온 복장을 하게 될 거란 생각을 못했다. 그만큼 다양한 스타일링이 재미있었다. 옥사에서 풀어헤친 모습도 있고 현대 옷을 입을 때도 있고 남장도 있고 쪽진 머리를 한 아씨 모습도 있고.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cdeda29346462455add38509edbeb68503eebfe343f682c1f4905502f2740" dmcf-pid="8oITEiXD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6704ytvn.jpg" data-org-width="600" dmcf-mid="Zteo87c6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080256704yt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5e880b76a4b61d48b2d9cb4e1841a4215696b8eefe387aa98bc9abcfe4de38" dmcf-pid="6gCyDnZwS6" dmcf-ptype="general"><br>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빅마우스' '킹더랜드', 영화 '공조 1·2' '엑시트' 등 여러 히트작으로 많은 사랑받은 임윤아였지만, 그는 "항상 좋은 성적만 걸어온 건 아니다. 최근 작품이 연이어 좋은 성적이라. 작품과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호흡,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 등 3박자가 어우러져 이뤄진 성적인 거 같다. 호흡을 잘 맞춰야겠다란 생각이 드는 거 같다. 성적은 저의 영역이 아니라, 이런 게 중요하구나란 생각이 더 든다"면서 "작품의 소재, 캐릭터 등이 저와 잘 어우러져 이쁘게 봐주시는 것도 작용하는 거 같다. 지금껏 걸어온, 쌓아온 노력이 조금씩 좋게 빛이 나는 상황을 만난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27a17962e349d9f0b6a628108581d94d8c1e0e994cd8d6e9764dc61336f5449" dmcf-pid="PahWwL5rS8" dmcf-ptype="general">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있냐는 질문에는 "일단 재미있어야 하는 거 같다. 본능적으로 끌리는, 내용 혹은 캐릭터 등 전체를 다루는 소재가 될 수도 있고 그때그때의 저에 따라 끌리는 지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선택하게 되는 거 같다.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다. 그때마다 끌리는 거, 재미있을 거, 흥미로운 게 다 다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62679f107b07ebe6cdcab8ba2a4a82881447b86fdba999ba3d4036025154b82" dmcf-pid="QNlYro1ml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저도 성장하는 부분이 또 다르다. 또 어떤 시선으로 어떤 작품을 보고 흥미를 갖게 될지 저도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2b0907bd23062c8bbe754b84f56e0213ed97bf0c70f18caace29ab1d3613696" dmcf-pid="xjSGmgts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인터뷰] "'맑눈광'이라는 소리 많이 듣죠"…임시완, 운명이 점지해 준 '사마귀'(종합) 10-01 다음 '44세' 박은영, 임산부 맞아?… 믿기지 않는 자태 [RE:스타]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