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 프로당구 PBA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 진출 작성일 10-0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1/AKR20251001023300007_01_i_P4_20251001081320038.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에 올라간 조재호<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헐크' 강동궁(SK렌터카) 등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에 나란히 안착했다. <br><br> 여자부 LPBA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16강에 올랐으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고배를 마셨다.<br><br> 조재호는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PBA 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 이재형을 만나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br><br> 첫 세트를 15-11(12이닝)로 따낸 조재호는 2세트도 15-9(6이닝)로 가져왔고, 3세트에서는 단 4이닝 만에 15-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6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강동궁은 임형묵을 상대로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경기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br><br> 세트스코어 1-2로 패색이 짙던 4세트에 하이런 12점으로 앞서가다가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br><br> 그러나 마지막 3점을 채워 세트 점수 2-2로 만들고 경기를 승부치기로 끌고 갔고, 승부치기에서 임형묵이 후공 뱅크샷을 놓치면서 힘겹게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br><br> 이충복(하이원리조트)도 김성민을 3-1로 꺾고 64강에 합류했다. <br><br> 이상대(휴온스)는 신주현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의 맹타를 휘두르며 1일 차 전체 1위에 올라 대회 최고 애버리지 상인 '웰컴톱랭킹'(400만원) 후보로 떠올랐다.<br><br> 함께 열린 LPBA 32강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br><br> 김가영은 이올리비아(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선착했다. <br><br> 반면 스롱은 이마리에게 승부치기 끝에 덜미를 잡혀 일찌감치 짐을 쌌다. <br><br> 차유람(휴온스)도 김정미에게 1-3으로 패해 탈락의 쓴맛을 봤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저팬 오픈 단식 우승 10-01 다음 체육공단 직원기숙사 공과금 "1억원 대납"…이기헌 의원 "세금 낭비"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