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ENA 스포츠로 이름 바꾼다…손흥민의 MLS 앞세워 도전장 작성일 10-0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01/0001071099_001_20251001084310778.jpg" alt="" /><em class="img_desc">스카이스포츠의 리브랜딩 채널 ENA 스포츠의 새 로고. 사진 KT ENA</em></span><br><br>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가 1일부터 이엔에이 스포츠(ENA SPORTS)로 이름을 바꾼다.<br><br>KT ENA의 관계사 더스카이케이(SKY K)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일 리브랜딩 소식을 알렸다.<br><br>ENA 스포츠 측은 “급변하는 스포츠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T ENA 계열 채널들과의 콘텐츠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br><br>KT ENA는 ENA 채널을 중심으로 ENA 드라마, ENA 플레이, ENA 스토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채널의 리브랜딩을 통해 장르를 확장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청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br><br>ENA 스포츠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와 여자프로농구 WKBL,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 3쿠션 당구 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했다. 올해는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와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프로당구 PBA 팀리그 등 신규 콘텐츠를 확정했다.<br><br>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K리그 1 경기가 생중계되고,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9시에는 손흥민의 출전이 유력한 MLS LAFC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ENA 채널과 함께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KT ENA 김호상 대표는 “ENA 스포츠는 앞으로도 KT ENA 계열 채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스포츠 팬들이 사랑하는 다양한 종목의 고품질 중계를 제공하는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며 “보다 풍성한 스포츠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해가겠다”고 밝혔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황제성 “주식 계좌 -90%… 인간 교보재” 셀프 폭로 10-01 다음 "오빠, 나랑 키스할래?" 작가 정은혜, 남편 조영남 거부하자 '섭섭'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