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이충복, 나란히 64강행… LPBA 스롱, 32강서 탈락 작성일 10-01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0/01/0001104822_001_20251001090412486.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 조재호가 6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PBA에서 활약 중인 조재호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PBA 대표 강호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나란히 64강에 진출했다. <br><br>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128강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토종 강호들이 대거 64강에 합류했다.<br><br>'슈퍼맨' 조재호는 이재형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돌려세웠다. 1세트 15-11(12이닝), 2세트 15-9(9이닝)로 승리한 조재호는 탄력을 받아 3세트를 4이닝 만에 15-2로 승리해 64강행을 확정지었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0/01/0001104822_002_20251001090412559.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동궁이 임형묵을 상대로 간신히 6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PBA에서 활약 중인 조재호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강동궁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간신히 64강에 올랐다.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강동궁은 4세트 1이닝에서 하이런 12점으로 12-1로 앞섰지만 임형묵이 2이닝째 5점, 3이닝째 7점을 치며 접전이 이어졌다. 임형묵은 마지막 두 점을 위해 뱅크샷을 시도했으나 빗나갔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강동궁이 남은 3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승부치기 선공을 잡은 강동궁은 1점에 그쳤다. 하지만 후공인 임형묵이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간신히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충복은 김성민2를 상대로 1세트 15-1(4이닝), 2세트 15-4(11이닝)로 손쉽게 두 세트를 따냈다. 3세트는 접전 끝에 12-15(9이닝)로 패했으나 4세트에서 15-7(11이닝)로 이기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상대(휴온스)는 신주현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상대는 PBA 128강 1일 차 일정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대회 한 경기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 수상에 앞서갔다. <br><br>올시즌 우승 기록이 있는 외국인 선수들도 나란히 64강에 진출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장무진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는 각각 김정훈2와 유병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br><br> 이외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엄상필·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오태준(크라운해태), 서현민·최원준(이상 에스와이), 김현우(NH농협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등이 64강 대열에 합류했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0/01/0001104822_003_20251001090412650.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파이바기 승부치기 접전 끝에 32강에서 탈락했다. 사진은 LPBA에서 활약 중인 스롱 피아비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같은날 진행된 LPBA 32강에선 올시즌 2승씩을 기록하며 양강을 구축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가영은 이올리비아(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오른 반면 스롱은 이마리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차유람(휴온스)도 김정미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일찌감치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박정현(하림)은 황민지(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았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팀 동료인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16강에 진출했다. 이외에 기몌은(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 전어람 등이 16강에 올랐다. <br><br> 대회 4일 차인 1일에는 낮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에는 LPBA 32강 대진이 함께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산시,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실력 입증 10-01 다음 '어쩔수가없다' 7일째 1위→123만 명…'보스' 예매율 2위 쌍끌이 흥행 예고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