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세포로 수정 가능 난자 만들었다…일부 배반포까지 발달" 작성일 10-0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HnXCVZ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3eb065f9ad9253b74738f2a0a7b23c90cc397f43ef5827efbd53c6dec9041" dmcf-pid="YUXLZhf5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추사(spindle. 흰 점)가 있는 인간 체세포 핵이식(SCNT) 난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551724-22lyJQR/20251001091221017adjw.jpg" data-org-width="543" dmcf-mid="ypr2mgts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551724-22lyJQR/20251001091221017ad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추사(spindle. 흰 점)가 있는 인간 체세포 핵이식(SCNT) 난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67ea1160467de44e7067c6d556bb06b75ffa08e0790dfaf619d21a062f8342" dmcf-pid="GuZo5l417R" dmcf-ptype="general">환자의 체세포(피부세포) 핵을 핵이 제거된 기증 난자에 이식(체세포 핵이식. SCNT)해 정상적으로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들고, 이를 정자와 수정해 배반포기까지 배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132684d499fbc6c2a8013fb88617575bb14c5232717122a992af925850cf8273" dmcf-pid="H75g1S8tFM" dmcf-ptype="general">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OHSU)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팀과 차의과대학 강은주교수·이연미 박사팀은 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피부세포 핵을 핵이 제거된 난자에 삽입한 뒤 염색체를 반으로 줄이는 과정을 거쳐 수정할 수 있는 난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ba7de6aedd29799b8adca25b3eab3682e2c6d9dd317a7c97260f54c3abf74f66" dmcf-pid="Xz1atv6F3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렇게 만든 난자는 정자와 수정한 후 6일째 배반포(blastocyst) 단계까지 발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세포 재프로그래밍(cell reprogramming)이 사람의 불임 치료에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f75f41c3effe4c2c9c26f2237500626f9ac29a0a0a4e2b32e5a17a72256b8c01" dmcf-pid="ZK0cpYMUFQ" dmcf-ptype="general">불임은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며, 수정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모의 정자와 난자 중 하나의 기능 장애나 부재로 발생할 수 있고 기존의 체외수정(IVF)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6a06cb6ee1d04df725874f707dbc3f72f038b5b2e788a26111a0b56fd287007d" dmcf-pid="59pkUGRuF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잠재적 해결 방안 중 하나가 환자 체세포에서 핵을 꺼내 핵이 제거된 기증 난자에 이식하는 체세포 핵이식으로 정상 기능을 하는 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fcce0da91e31eebba41bde8f2a5c3e3033498803da092f65d83ec262012a67b3" dmcf-pid="12UEuHe7F6" dmcf-ptype="general">그러나 난자에 이식된 체세포 핵은 염색체 23개가 있는 난자나 정자와 달리 염색체가 23쌍(46개)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수정되면 수정란의 염색체 수가 69개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fa68bd464b065a47a731a4b51f8617cd3026c6b91a2ce8f2e7f74e70dadbd93a" dmcf-pid="tVuD7Xdzz8"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앞서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체세포 삽입 난자가 수정된 후 체세포 염색체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하는 체세포 감수분열(mitomeiosis) 기법을 개발해 시험한 바 있으나, 지금까지 인간 세포에서는 이 방법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a2c045e1f67424a97bdf5c680ca3d95681d43d4a5a044b8a5eab68dc99422bd1" dmcf-pid="Ff7wzZJqu4"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 연구에서 사람 피부세포의 핵을 핵이 제거된 난자에 삽입한 다음 정자와 수정시키면서 전기 자극과 약물(roscovitine) 투여해 체세포 염색체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하는 체세포 감수분열을 일으켰습니다. </p> <p contents-hash="e327dd9e4bbcd5b0070a616ce959cdae97bff5c2c906f87ba5b54b65c9884783" dmcf-pid="34zrq5iBpf"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이렇게 만든 체세포 핵이식 수정란을 배양한 결과 일부는 4~10세포기까지 발달했으며, 약 9%는 수정 6일째 배반포 단계까지 발달했습니다.</p> <p contents-hash="efaafd3d5b423b33b127aaf6d088dc74cd07dcb0ac612f9a8a8e452fbd8f3345" dmcf-pid="08qmB1nbUV" dmcf-ptype="general">배반포기는 체외수정(IVF) 치료에서 자궁에 배아 이식이 이루어지는 단계로, 연구팀은 윤리 및 연구 규제에 따라 배반포기 이후에는 배양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54351f496c011977bea8c16896f0d1599e554143b50f89292429a058f7420f9d" dmcf-pid="p6BsbtLKp2"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어 이 연구는 대부분 배아가 수정 단계 넘어서 진행하지 못했고 배반포에서 염색체 이상이 관찰되는 등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6cb6023ca59dcec64ec9b74273f36d86ed54287870ebe87b3b2b560671478c32" dmcf-pid="UoxGMKrRF9" dmcf-ptype="general">그러나 연구팀은 이 개념 증명 연구(proof-of-concept study)는 체세포 핵이식과 유사 감수분열 방법이 인간 세포에서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이를 임상에 적용하려면 효과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c80878ed55390cec987acfc5dd320f1b0af2476157d090c8462b5b725a24e1f6" dmcf-pid="ugMHR9mepK" dmcf-ptype="general">강은주 교수는 "'난자가 없는 여성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이 연구를 시작했다"며 "체세포 핵이식 및 감수분열을 통해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지만 국내에서는 사람 난자를 이용한 연구가 어려워 미국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03f85b37c6cc342e2c398b528830a86851c9fa5e17d36580e8c2ac18308ddbb8" dmcf-pid="7aRXe2sd0b" dmcf-ptype="general">◆ 출처 : Nature Communications, Shoukhrat Mitalipov et al., 'Induction of experimental cell division to generate cells with reduced chromosome ploidy',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5-63454-7</p> <p contents-hash="7bea2552a3b8841fd4827d5811395e618718a1ae6dfca9bf7a691a8ea64c967d" dmcf-pid="zNeZdVOJ3B" dmcf-ptype="general">TJB 대전방송(사진 연합뉴스)</p> <p contents-hash="435e442ada18d4e25ba64b2029a62b67b295ebdfd0a140fffac8e1a754a99238" dmcf-pid="qjd5JfIiUq" dmcf-ptype="general">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대전방송</p> 관련자료 이전 이탁수♥전수완, 커플템→네컷 사진까지.."진짜 커플 된듯"(내 새끼의 연애) 10-01 다음 조재호·강동궁, 프로당구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64강 진출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