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가위’… 손흥민 축포에 웃고 가을야구에 열광[2025 추석특집] 작성일 10-0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5 추석특집 - 스포츠 이벤트<br>해외파 축구 국가대표의 추석<br><br>손흥민,추석 당일에 애틀랜타전<br>이재성, 연휴 2경기 빡빡한 일정<br>김민재·이강인도 리그경기 소화<br><br>소속팀 일정 이후 대표팀 합류<br>10일 브라질·14일 파라과이전<br>세계적 강호 상대 월드컵 점검</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01/0002740451_002_20251001092710807.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이 추석 연휴를 기념하는 ‘축포’를 준비한다.<br><br>7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대표팀 스타들은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소속팀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일 세계적인 강호 브라질, 14일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br><br>주장 손흥민은 대표팀에 ‘지각’ 합류한다. 손흥민은 추석 연휴가 한창인 6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에 출전한 뒤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대표팀 소속 선수 가운데 가장 늦게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손흥민이 애틀랜타를 상대로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유지한 채 합류한다면 대표팀에는 청신호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 FC 합류 이후 8경기 만에 8득점과 3도움을 남겼다.<br><br>대표팀은 긴 추석 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6일 서울 근교에서 소집한 뒤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대표팀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한 수 위의 상대들에게 흡족한 결과를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16위 미국을 2-0으로 누른 데 이어 14위 멕시코와 2-2로 비기면서 2026 북중미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br><br>손흥민과 동갑내기인 1992년생 이재성(마인츠)은 가장 빡빡한 경기 일정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독일)는 3일 키프로스 니코시아에서 오모니아(키프로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원정경기, 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함부르크(독일)와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를 치른 뒤 귀국한다. 해외 원정에 이은 장거리 비행까지 감당해야 하기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대표팀의 또 다른 핵심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치열한 분데스리가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5일 프랑크푸르트(이상 독일)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프랑스 리그1 5연패를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은 6일 릴(이상 프랑스)과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오른다. 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일 UEFA 유로파리그와 6일 수페르리가 경기, 황인범(페예노르트)은 3일 유로파리그와 5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가 있다.<br><br>골키퍼 조현우(울산 HD) 등 국내파들은 5일까지 소속팀에서 K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이튿날 대표팀에 곧바로 합류한다. 9월 미국 원정 평가전과 달리 장거리 비행과 시차 적응 등에서 자유롭기에 10월 소집에는 국내파의 어깨가 무겁다. 반면 손흥민과 다수의 유럽파는 여독을 풀 시간도 없이 경기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산소 없는 달에서도 붉게 녹스는 쇠…지구에서 부는 ‘바람’ 때문? 10-01 다음 WTA 500 코리아오픈 이후, 한국 테니스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