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 나란히 PBA 64강 진출...스롱은 LPBA 조기 탈락 작성일 10-01 3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토종 강호’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나란히 대회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1/0006130324_001_20251001100311505.jpg" alt="" /></span></TD></TR><tr><td>조재호.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1/0006130324_002_20251001100311530.jpg" alt="" /></span></TD></TR><tr><td>강동궁. 사진=PBA</TD></TR></TABLE></TD></TR></TABLE>조재호는 9월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128강전에서 이재형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br><br>조재호는 와일드카드 이재형을 상대로 1세트를 접전 끝에 15-11(12이닝)로 제압한데 이어 2세트도 15-9(6이닝)로 잡아냈다. 3세트도 4이닝 만에 15-2로 승부를 끝내며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만들었다.<br><br>강동궁은 승부치기 끝에 임형묵을 꺾었으며, 이충복은 김성민2를 세트스코어 3-1로 돌려세웠다.<br><br>강동궁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세트스코어 1-2로 뒤진 가운데 4세트도 12-13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임형묵의 뱅크샷 시도가 빗나가자 3이닝째 남은 3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승부치기로 이어갔다.<br><br>승부치기 선공을 잡은 강동궁은 1점에 그쳤지만 후공인 임형묵의 뱅크샷이 빗나가면서 간신히 64강에 올랐다.<br><br>이충복은 김성민2를 상대로 1세트는 15-1(4이닝), 2세트는 15-4(11이닝)로 이기며 앞서나갔다. 3세트는 접전 끝에 12-15(9이닝)로 패해 한 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 15-7(11이닝)로 이기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상대(휴온스)는 신주현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상대는 PBA 128강 1일차 일정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br><br>이번 시즌 챔피언 경험이 있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도 64강에 안착했다. 초클루는 장무진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으며, 마르티네스와 모리는 각각 김정훈2와 유병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따돌리고 64강 티켓을 확보했다.<br><br>이밖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엄상필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오태준(크라운해태) 서현민 최원준(이상 에스와이) 김현우(NH농협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등이 64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나란히 시즌 2승씩 기록하며 양강을 구축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희비가 엇갈렸다.<br><br>김가영은 이올리비아(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오른 반면, 스롱은 이마리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차유람(휴온스)도 김정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해 대회 일정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br><br>박정현(하림)은 황민지(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팀동료 강지은(SK렌터카)을 승부치기 끝에 누르고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이밖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 전어람이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대회 4일차인 1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에는 LPBA 32강 대진이 함께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PBA 토종 강호’ 조재호-강동궁-이충복, 64강 진출…'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이마리에 패배 10-01 다음 ‘탁류’ 로운·신예은·박서함 순백의 글램슛 공개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