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시, 지자체 최초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작성일 10-0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1/0008520277_001_2025100109581580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 춘천시 장애인태권도 선수 주정훈(패럴림픽 메달리스트).(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장애인태권도팀을 창단했다.<br><br>1일 시에 따르면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장애인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절차를 완료했다. 초대 감독으로 정구현 강원도 장애인태권도 감독과 주정훈·이동호·엄재천·김지원 선수 등 4명과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br><br>정구현 초대 감독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담지도자, 강원도대표 장애인태권도 선수단 감독, 춘천시 장애인태권도 특별상비군 지도자 등 다년간 선수들을 지도한 경력으로 공개 채용을 통해 선임됐다.<br><br>정 감독은 4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입상하는 등 풍부한 지도 경력과 안정적인 팀 운영 능력을 갖췄다.<br><br>선수단은 국내·외 대회 입상 경력을 갖춘 선수들과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들로 구성됐다. 2024년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남자 -80kg 동메달리스트 주정훈 선수와 제10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70kg 동메달리스트 이동호 선수,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70kg 금메달리스트인 엄재천 선수, 동 대회 태권도 품새 혼성전 은메달리스트 김지원 선수를 영입했다. 이동호 선수는 오는 12월부터 합류한다.<br><br>선수단은 이달부터 훈련을 개시하고 내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br><br>육동한 춘천시장애인체육회장(춘천시장)은 "지자체 최초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은 춘천을 글로벌 태권도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비장애인과 장애인 태권도팀이 함께 운영돼 합동훈련 등 더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창단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품질과 타협 않는다"…불량률 0.6% 앳홈의 비밀 10-01 다음 '세계 1위' 알카라스, 저팬 오픈 단식 우승…상하이 오픈은 불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