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배 양궁대회 4회째 후원…역대 최대 230명 출전 작성일 10-0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상금 약 6억원으로 포상범위 확대<br>대회장 세계선수권과 유사하게 조성</strong>[서울경제]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01/0004539811_001_20251001102010033.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트로피 모습. 사진제공=현대차</em></span><br><br><span stockcode='005380'>현대차(005380)</span>그룹이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광주에서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br><br>올해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6년 창설 이래 국내 양궁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타이틀 후원사는 현대자동차이며, 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 슬로건은 '위대한 양궁의 순간'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대한양궁협회 주관 대회 고득점자 등 23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창설 이후 최대 규모다.<br><br>총상금은 국내 양궁대회 중 최고 수준인 5억 9600만 원으로 지난 대회보다 15% 늘었다. 우승 상금은 리커브 기준 1억원이고 상금의 25%를 입상 선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지급한다. 기존에 리커브 8위, 컴파운드 4위까지였던 포상 범위는 이번 대회부터 리커브는 16위, 컴파운드는 8위로 확대됐다.<br><br>대회장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가운데 구성과 동선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유사하게 구현됐다. 국내 양궁 선수들이 국제대회 수준의 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목표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단이 고정밀 슈팅로봇과 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고정밀 슈팅로봇은 선수가 일대일 훈련을 언제든 진행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장비로써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br><br>현대차그룹은 "한국 양궁이 세계 양궁계 리더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대안평가 “265만 외국인 근로자, 통신 데이터로 금융 기회 연다” 10-01 다음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 두 달' 스포츠윤리센터, 중징계 38건·경징계 21건 처리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