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故 전유성 추모…“아무것도 아니던 날, 전유성이 사람답게 만들어줬다” 작성일 10-0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aK5l41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0c0a4293918c4446fc79ab9076b4ab033a737be53de17465ba02495eb1faf" dmcf-pid="2qN91S8t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현희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SEOUL/20251001104251222fclc.jpg" data-org-width="647" dmcf-mid="KZTo4uA8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SEOUL/20251001104251222fc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현희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a0df6a57a1e9307f6f60dd9f45575379411b1bcd67592705888332ac239e35" dmcf-pid="VBj2tv6FW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황현희가 한국 코미디 1호 개그맨이자 스승이었던 고(故) 전유성을 추모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de9ab0a2e46ca34f626370e3c035f486ac41272ce1325d1890bb3819fcdc5a" dmcf-pid="fbAVFTP3vB" dmcf-ptype="general">황현희는 최근 SNS를 통해 “부끄러움이 많아 태어나 한 번도 반장, 부반장, 과대표, 장기자랑조차 나가보지 못했던 저를 무대 위에 세워 주신 분이 바로 선생님”이라며 “아무것도 아니던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셨다.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선생님 덕분”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687d6bcc1181acdc37e957b97d9fdc64dc87c2ad534db8372c11ee9e1d59845e" dmcf-pid="4Kcf3yQ0Tq" dmcf-ptype="general">고인의 극단 ‘코미디 시장’ 출신인 황현희는 지난날의 추억도 꺼내놓았다. 그는 “2017년, 책을 쓰고 싶다고 하자 말없이 남부터미널 서점으로 데려가 책 한 권을 사주셨다. 그 책의 첫 문장은 ‘비가 올 것 같아’였는데, 선생님을 보내드린 어제 비가 내리더라”며 눈시울을 적셨다.</p> <p contents-hash="b99a30a78b136a0715d64cc0625d9c53be9002cd9a4705b63af5b4d3e1b7d667" dmcf-pid="89k40WxpTz" dmcf-ptype="general">또한 “삶의 갈림길마다 선생님과 나눈 대화가 지침이 됐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후회로 남는다”며 고인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2ae33823ce98f50c834233de66a9eed4a956c530a1978b64519285f9b272356" dmcf-pid="62E8pYMUv7"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선생님, 지금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제자로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들며 살겠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1849b33698ee1937e42b63050be70cb1cdfe60b9feabf38a3fddd534b71f2d80" dmcf-pid="PVD6UGRuWu"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지난 25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후배들을 길러낸 원로 희극인이었다. 지난 28일 영결식은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엄수됐고, 수많은 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QbAVFTP3lU"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QWER, 응원봉 유사성 논란..중재 나선 연예 단체 10-01 다음 '직장인들' 대박난 김원훈, 1400:8 뚫었지만…"긴 무명시절에 우울증" ('유퀴즈온더블럭')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