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사격연맹, 양지인 등 2026년 사격 국가대표 대거 배출 작성일 10-0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1/PYH2024101302470001300_P4_20251001110126241.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도 사격 국가대표로 뽑힌 양지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을 이끌 '대학생 사수'들이 2026년도 사격 국가대표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지난달 막을 내린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까지 7개의 대회 가운데 상위 5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5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정했다.<br><br> 이들 가운데 한국대학사격연맹 소속의 대학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대거 선발됐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은 여자 25m와 10m 공기권총 모두 1위에 오르는 절정의 감각을 보여줬다.<br><br> 양지인 외에도 여자 10m 공기소총 조은별, 10m 공기권총 김주리, 남자 50m 소총3자세 정승우, 여자 50m 소총3자세 최예린 등 한국체대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에 승선했다.<br><br>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는 이현서(경남대), 남자 10m 공기권총은 김강현(강원대), 여자 10m 공기권총은 김예진(남부대), 여자 50m 3자세는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 한국대학사격연맹은 "꾸준히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사 놀부와 이승준 대학사격연맹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 이번에 대표로 뽑힌 선수는 남자 26명과 여자 24명이다.<br><br>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 반효진(대구체고)과 10m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IBK기업은행)은 나란히 대표팀에 승선했다.<br><br> 또한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박하준(KT)과 금지현(경기도청), 남자 속사권총 은메달 조영재(경기도청)도 2026년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br><br> 이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 훈련을 시작한다.<br><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는 내년 초 별도의 선발전을 통해 다시 뽑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역시 최강 임채빈,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승 10-01 다음 있지 유나, 눈부신 미모에 홀린다(어그 포토콜) [뉴스엔TV]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