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주권 위협, 기업에 큰 위험 될수도” 작성일 10-0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CTO 인터뷰<br>“민감도 따라 하이브리드 접근 필요”<br>濠 UTS와 한국 등 9개국 기업 조사<br>“응답자 전원, 데이터 저장위치 재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2vSE7v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4c70284c22f79dc3914f631ce11b3eec081e1ad94c1004e5408cc233bd6db" dmcf-pid="uCVTvDzT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최근 헤럴드경제와 화상 인터뷰에서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111048258lrxk.png" data-org-width="784" dmcf-mid="0C0DEiXD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111048258lr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최근 헤럴드경제와 화상 인터뷰에서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e2769d7baf8193cbb53b28da66111b0a04e38d8f234981f35b1a19e72cda3" dmcf-pid="7hfyTwqyHu" dmcf-ptype="general">“데이터 주권을 위협 받는 것이 기업의 새로운 리스크가 될 것 입니다.”</p> <p contents-hash="b0a2cf8306898ba7f84af3869a43198795f504cd8f59838fba2a24ff25103d20" dmcf-pid="zl4WyrBWHU" dmcf-ptype="general">‘데이터 주권 문제’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중대한 리스크로 부상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데이터 주권은 기업이 자기 데이터의 소유 범위와 사용 방법에 관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기업이 데이터 운용 권한을 위협받는 상황을 대비,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클라우드를 다각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p> <p contents-hash="f821731de5f4ad3ed9882cf30abf730a4b91e4079808cb8dfbd5a9a862d253c2" dmcf-pid="qS8YWmbY5p" dmcf-ptype="general">데이터 스토리지 기업 퓨어스토리지의 매튜 우스트빈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부사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권 문제로도 서비스 중단이나 사업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데이터 주권에 대한 위협이 새로운 리스크로 대두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7371cd5a4ca3e88730a6758d680052e640d1c2b19b01fa4b4f65cebc23d322" dmcf-pid="Bv6GYsKG10" dmcf-ptype="general">우스트빈 CTO는 데이터 주권과 관련된 외부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데이터 관련 규제가 늘어나고,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위협이 불거지며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적대적 조치도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의 ‘클라우드 액트(Cloud Act)’를 비롯해 해외 정부가 한국 시장에 있는 데이터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a371d28010d4bd7c276a04305a053eaa946d40fe57147b5245c2b7514ae3be" dmcf-pid="bUjBq5iBY3" dmcf-ptype="general">우스트빈 CTO는 대응 방안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들은 조직 내 모든 데이터를 파악하고 중요도를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롯한 주권형 환경에 배치하고, 덜 중요한 데이터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cc981e33358bcf5b24cd25df2724355fe3e83530455f381d89b33052ca3208" dmcf-pid="KuAbB1nb1F" dmcf-ptype="general">이어 “소버린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택할 때는 해당 사업자가 해외 기업의 영향을 받거나 해외 법 관할에 속하지 않았는지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며 “한국은 어떤 아시아태평양 지역보다 소버린 사업자가 많은 선도 국가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4ca256bc3f85f5164885b326e228dbe0993e6dfb6f387f70d8fe713b53d6aa8" dmcf-pid="97cKbtLKZt"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퓨어스토리지는 호주 시드니공대(UTS)와 협력한 ‘데이터 주권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93e970b8c3037c4d2038abeca1fe4ce44ef5864209ea2f9ba5f2f789cb5bba7" dmcf-pid="2zk9KFo9H1"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전원은 서비스 중단을 포함한 데이터 주권 리스크로 기업의 데이터 저장 위치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92%는 지정학적 변화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위협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3e1c8d716c3122f39e15ae6be19519d6b48e47dda3ee729d0f05634336120c8b" dmcf-pid="VqE293g2Z5"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데이터 주권 위협이 실질적인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응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92%는 불충분한 데이터 주권 전략이 조직 평판 손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했다. 이에 따라 78%가 ▷다수의 서비스 제공업체 도입 ▷소버린(주권) 데이터센터 활용 ▷계약에 데이터 거버넌스 요건 반영 등 다양한 데이터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12년 지기' 떠나보낸 母 위한 풀코스…"상실감에 우울해하셔" 먹먹 (인생84) 10-01 다음 갤폴드VS아이폰…삼성·애플, 추석 앞둔 서울역서 광고로 '한 판'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