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첫 우승 vs 2회 우승' 국수산맥배 4강, 韓 형제 대결 작성일 10-01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 변상일 vs 안성준… 왕싱하오 vs 리웨이칭<br>결승은 韓·中 대결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1/0004072223_001_2025100111321218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준 9단(사진 왼쪽)과 변상일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 프로 최강전 8강에 진출한 변상일 9단과 안성준 9단이 승리하면서 4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 8명이 출전해 2명이 우승 고지를 향해 진격 중이다.<br> <br>변 9단은 지난달 30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 프라자 & 씨원 리조트 자은도에서 진행된 본선 16강에서 중화 타이베이 왕위안쥔 9단에게 254수 끝에 흙 반집 승을 거뒀다. 이후 열린 8강에서도 일본 위정치 8단을 204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그는 2021년 7회 대회 우승자로,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br> <br>안 9단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16강에 합류한 후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과 쉬자위안 9단을 연파(230수 끝 백 불계승·217수 끝 흑 불계승)하며 4강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첫 출전에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할지 주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1/0004072223_002_20251001113212218.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왕싱하오 9단(사진 왼쪽)과 리웨이칭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이날 8강에서는 김명훈 9단이 중국의 리웨이칭 9단에게 240수 끝에 흑 불계패했다. 첫 출전한 박상진 9단도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패배(147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br> <br>1일 이어지는 4강은 한·한전 1경기와 중·중전 1경기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중국의 왕싱하오 9단과 리웨이칭 9단이 맞붙는다. 이어 오후에는 변 9단과 안 9단이 형제 대결을 펼친다. 이에 따라 결승은 한·중전으로 확정됐다.<br> <br>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불참한 가운데 16강에서 한국 랭킹 2~4위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대회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10-01 다음 알카라스, 저팬 오픈 우승..."올해 최고의 시즌" 발목 부상으로 상하이 불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