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랭킹 1위 왕싱하오, 국수산맥 국제바둑 결승 선착 작성일 10-01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1/AKR20251001095800007_03_i_P4_20251001120733026.jp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왼쪽) 9단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에 올랐다.<br>[바둑TV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안=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중국 바둑의 새로운 최강자 왕싱하오(21) 9단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에 올랐다.<br><br> 왕싱하오는 1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4강에서 자국 동료 리웨이칭(25) 9단에게 17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br><br> 최근 중국 랭킹 1위에 오른 왕싱하오는 이날 포석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하중앙 패싸움을 통해 확실한 우세를 확립했다.<br><br> 좌상귀에서는 한때 위기도 있었으나 리웨이칭의 실착을 틈타 흑 대마를 잡고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 왕싱하오는 지난해 국수산맥배에서는 16강에서 신민준 9단에게 불계패해 탈락했다.<br><br> 하지만 올해는 16강에서 박정환 9단을 꺾은 뒤 8강에서는 박상진 9단마저 따돌렸다.<br><br> 왕싱하오는 이날 오후 열리는 안성준 9단과 변상일 9단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든 전공에 AI 융합"…한국기술교육대가 제시한 AI 시대 최고 인재상은? 10-01 다음 대이변 발생! '여제' 김가영 16강 진출→'캄보디아 특급' 스롱은 충격의 32강 탈락…LPBA 최고 라이벌, 희비 엇갈렸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