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우승-우승-준우승' 잘나가던 스롱, 32강서 탈락 이변...김가영은 16강 진출 '희비교차' 작성일 10-01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BA 양강' 김가영은 16강 진출 스롱은 탈락<br>-PBA 'AVG 3.462' 이상대, PBA 128강 1일차 1위<br>-1일 오후 1시 PBA 128강 2일차 일정 진행</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1/0002233982_001_202510011250096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3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상승세가 꺾였다. 반면 지난 대회에서 스롱의 3연속 우승을 저지한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16강에 오르며 희비가 엇갈렸다.<br><br>스롱은  9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32강전에서 이마리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br><br>1세트(5:11)와 2세트(2:11)에서 고전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스롱은 3세트를 11:3으로 따내며 반격에 성공했다. 이어 4세트를 11:9로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하지만 승부치기에서 이마리가 득점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2차 투어와 3차 투어에서 연속 우승, 4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던 스롱은 32강에서 미끄러지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1/0002233982_002_20251001125009705.jpg" alt="" /></span></div><br><br>4차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으로 스롱과 동률을 이룬 김가영은 시즌 3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김가영은 '전설' 이상천의 딸 이올리비아(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다.<br><br>차유람(휴온스)은 김정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해 대회 일정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박정현(하림)은 황민지(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으며,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팀동료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해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이밖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 전어람이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1/0002233982_003_20251001125009751.jpg" alt="" /></span></div><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128강전에서는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재형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강동궁(SK렌터카)은 승부치기 끝에 임형묵을 꺾었으며,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3:1로 김성민2를 돌려세웠다.<br><br>이상대(휴온스)는 신주현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상대는 PBA 128강 1일차 일정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달성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 수상에 앞서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1/0002233982_004_20251001125009793.jpg" alt="" /></span></div><br><br>이번 시즌 '외인 챔프'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도 64강에 안착했다. 초클루는 장무진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으며, 마르티네스와 모리는 각각 김정훈2와 유병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따돌리고 64강 티켓을 확보했다.<br><br>이밖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엄상필, 강민구(이상 우리금융캐피탈), 오태준(크라운해태), 서현민, 최원준(이상 에스와이), 김현우(NH농협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등이 64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대회 4일 차인 1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에는 LPBA 32강 대진이 함께 진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재호 완승+강동궁 극적 승리' PBA 챔피언십 64강 확정...스롱 피아비 조기 탈락 10-01 다음 전현무-박나래 제대로 낚았다…데이식스 도운 ‘나혼자산다’ 출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