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베이징서 전지희와 깜짝 재회…뱃속 아기와도 인사 작성일 10-0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지희, 베이징 스매시 출전한 신유빈 방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1/0008521134_001_2025100114001519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WTT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여자 복식 최고의 파트너였던 전지희와 깜짝 재회했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5 WTT 중국 스매시 대회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신유빈과 전지희가 만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br><br>이번 만남은 중국에 머물고 있는 전지희가 베이징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던 신유빈을 깜짝 방문하면서 이뤄졌다.<br><br>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월 대한탁구협회(KTTA)의 KTTA 어워즈에서 열린 전지희 은퇴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br><br>영상 속에서 신유빈은 전지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밝게 웃었다.<br><br>'띠동갑 파트너'였던 전지희를 향해 신유빈은 애교를 부리며 "내가 경기하는 것을 봤냐"고 했고, 전지희는 '맏언니'답게 "다 지켜봤다"며 신유빈을 안아줬다.<br><br>이후 둘은 셀카를 찍었고, 신유빈이 전지희로부터 중국어로 '신유빈과 전지희 모두 파이팅'이라는 표현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br><br>신유빈은 전지희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곧 만나자"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br><br>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복식 콤비였던 두 사람은 2023 더반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합작했다.<br><br>지난해 말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듀오는 해체됐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인앱 수수료는 우리 인프라 쓰는 대가…EU식 규제 우려" 10-01 다음 새로운 ‘중국 최강자’ 왕싱하오, 리웨이칭 꺾고 국수산맥배 결승행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