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대리점서 휴대폰 안 산다" SKT가 낸 특단의 대책 작성일 10-0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급제 단말기 전용 통신서비스 '에어' 출시 <br>할인·멤버십 빼고 요금↓, 개통 ·CS 편의성↑ <br>알뜰폰 경쟁 본격화…SKT식 '디지털 폐지 줍기' 통할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LIpbwM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132b3d5e92672f4c7e27fc8428b85923f991a4c11e75c6e90ce7cad93a152" dmcf-pid="Z9oCUKr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윤행 SK텔레콤 air기획팀장이 1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oneytoday/20251001143355944qyn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YCFQiXD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oneytoday/20251001143355944qy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윤행 SK텔레콤 air기획팀장이 1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fc1fdbd20ba74b3d0427819649353d0e085d2147280e75eae35c1a21aac9fc" dmcf-pid="52ghu9me5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2030세대 자급제족(族)을 겨냥한 새로운 통신 브랜드를 출시했다. 유·무선 결합 할인과 T멤버십 등을 없애 통신요금을 낮추면서도 셀프 개통·고객 상담 편의성은 높였다. </p> <p contents-hash="6e23d455c5a66c037c6514851d7f8c295f9e019b02c2c230bf2f82747948eebd" dmcf-pid="1Val72sdtS" dmcf-ptype="general">자급제족이 주로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 만큼 알뜰폰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단순 데이터 용량 기준으론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LTE 대신 5G를 선호하고 로밍·보안 서비스, 체계적인 CS를 원하는 가입자에겐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7f567eec61fd45ec71301fa273d5330cd3aca428eed996ac7b2dab26ccc6953" dmcf-pid="tfNSzVOJYl" dmcf-ptype="general">1일 이윤행 SKT 에어기획팀장은 서울 성동구 'T팩토리 성수'에서 디지털 통신 브랜드 '에어'(air)를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팀장은 "2030세대는 온라인에서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해 통신 매장을 방문할 일이 없다. 고객과의 접점이 사라져 고안한 서비스"라며 "핵심 서비스와 혜택만 담은 '통신 미니멀리즘'이 목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15b2b441c71a053d7787a76aeec25bb5265c6f5887d01e4f251c1190760acb" dmcf-pid="FwZ9aDzT1h" dmcf-ptype="general">자급제 단말기만 가입할 수 있는 에어는 △데이터 중심의 단순한 요금제 △활용도 높은 포인트 △쉽고 빠른 비대면 셀프 개통 △365일 운영하는 고객센터 △로밍·보안 등 핵심 부가서비스가 특징이다. 무약정으로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 </p> <div contents-hash="6027bbae777f276eb7664476f592aa3ba3c8e5561a6e968662b90c6c283373fc" dmcf-pid="3r52NwqyXC" dmcf-ptype="general"> SKT 87개 요금제 중 자급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데이터 구간 6개를 선별했다. 요금은 최소 2만9000원(7GB)부터 최대 5만8000원(무제한)까지다. 모든 요금제는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제한된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QoS'가 적용된다.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테더링도 모두 제공된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알뜰폰이 더 저렴하지만 '앱테크' 재미 쏠쏠"</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066914bdc93f2ac0a462df6cfc0200e09d1d7992c60dc3d095a64043bf796" dmcf-pid="0m1VjrBW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어 요금제/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oneytoday/20251001143357450wrl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5mZ4RWA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oneytoday/20251001143357450wr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어 요금제/사진=S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59be9a30e93b95fa1e6db50d76820bf25b70606cf54c4ea02bfc861431cfb2" dmcf-pid="pstfAmbY1O" dmcf-ptype="general"> 단순 가격으로 비교하면 LTE는 물론 5G 기준으로도 알뜰폰이 유리하다. 에어 15GB 요금제는 3만8000원인데, 알뜰폰 허브에 따르면 SKT 망을 쓰는 알뜰폰 중 데이터 용량 15GB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는 △이야기모바일 1만4900원 △스마텔(20GB) 1만9600원 △SK세븐모바일 3만5200원 △KB리브엠 3만6300원 등이다. 단 이야기모바일과 스마텔은 QOS 제외 상품이다. </div> <p contents-hash="f428b236c51111c08c6a42ea4088d85e832fa4a017847aafb7e479bfacd0f6cd" dmcf-pid="UOF4csKGYs" dmcf-ptype="general">SKT는 알뜰폰과 경쟁하기 위해 에어를 만든 건 아니란 입장이다. 이 팀장은 "SKT가 알뜰폰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만큼 에어의 요금제를 알뜰폰 도매대가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알뜰폰과는 거리가 있다는 얘기"라며 "자급제 단말기를 쓰는 고객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브랜드와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50e48dcf8df3d7960c9216d9c1eb023b4c037ba9a64c9c7acdce54d765127e4" dmcf-pid="uI38kO9HYm" dmcf-ptype="general">에어의 강점은 비대면 개통 편의성과 '앱테크'가 가능한 포인트 제도다. 이 팀장은 "요금제 검색부터 개통 준비 완료까지 1분30초 가량 걸린다. 단말기 고유번호로 팝업창으로 뜨는 등 고객이 입력할 부분도 많지 않다"며 "오후 8시 전산이 마감된 후엔 개통 예약을 할 수 있는데, 고객이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다음날 아침 9시에 자동 개통 완료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9320a78f09181f4dcaabdb3de900a5569d3c735a0c325202cb3943ea522778" dmcf-pid="7C06EI2XZr" dmcf-ptype="general">에어는 2030세대 사이에서 유행한 '디지털 폐지 줍기'(앱 내 활동으로 10~100원 단위의 소액을 적립하는 것)같은 포인트로 고객을 록인(Lock-in)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은 하루 1만보를 걷거나 게임에 참여해 얻은 포인트로 최대 5000원까지 통신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남은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제휴사 상품권 등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에어를 광고·제휴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67d47add236ebd313a981eb30be81b1e421298695b152a27035cb018b906ba0" dmcf-pid="zhpPDCVZ5w" dmcf-ptype="general">이 팀장은 "에어는 가입자가 수가 적어도 앱 내 참여(engagement)가 잘 일어나는 것에 집중한다. 고객이 통신 앱을 많이 쓸수록 혜택도 늘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면 개통 서비스의 보안 우려에 대해서 정준영 에어서비스팀장은 "화이트해커와 협업해 앱 자체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본인이 아닌 제3자 개통을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도 했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55b254eab86915b0776ec728e4ebe61bcfbb2746ca87687ee878ef31a48c6deb" dmcf-pid="qlUQwhf55D"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모님 추석선물 하려고 했는데...고혈압 치료기, 알고보니 그냥 지압기 10-01 다음 마지막 가을 야간경마, 2~4일 시행…"추석 연휴 10~12일 쉽니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