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전지희 응원받은 신유빈, 중국 스매시 단식 16강행 작성일 10-01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스트리아 폴카노바 3-0 완파<br>전지희와 8개월 만에 재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1/NISI20251001_0001959302_web_20251001145219_2025100115042397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베이징에서 깜짝 재회한 전지희(왼쪽)와 신유빈. (사진=WTT SNS 캡처). 2025.10.0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복식 짝꿍이었던 전지희와의 깜짝 재회 이후 완승을 거뒀다.<br><br>신유빈(세계랭킹 17위)은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오스트리아의 소피아 폴카노바(세계랭킹 22위)를 3-0(11-4 11-4 14-12)으로 완파했다.<br><br>16강에 안착한 신유빈은 중국의 콰이만(세계랭킹 4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1게임 4-4에서 연속 7점을 생산하면서 손쉽게 첫판을 따냈다.<br><br>2게임에서도 8-2로 크게 앞서 나간 신유빈은 이후 10-4에서 점수를 획득해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br><br>신유빈은 3게임에서 듀스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승부를 벌였고, 12-12에서 연거푸 점수를 뽑아내면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이날 경기에 앞서 신유빈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베이징에서 전지희와 만남을 가졌다.<br><br>WTT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유빈과 전지희가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br><br>중국에 머물고 있는 전지희가 경기장을 찾아 신유빈과 재회하면서 둘의 깜짝 만남이 이뤄졌다. <br><br>신유빈과 전지희는 지난 2월 대한탁구협회(KTTA)의 KTTA 어워즈에서 열린 전지희 은퇴식 이후 약 8개월 만에 만났다.<br><br>둘은 대화를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촬영했고, 전지희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파이팅"이라며 신유빈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신유빈은 전지희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인사를 건넸다.<br><br>'영혼의 콤비'를 이뤘던 신유빈과 전지희는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2023 더반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합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PBS 폐지·평가 단순화·처우 개선…출연연 혁신 3대 축 제시 10-01 다음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전국대회서 금 2·은 1 따내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