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HR이 사람 중심으로 문제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 재설계해야" 작성일 10-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콜마홀딩스 이홍석 팀장 "AI 도입은 기술보다 사람 중심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OTb8hLgj"> <p contents-hash="ba85e4619636d4cc31ef3e207bc23ea7b2f04ec1d1375163c6d314493e977c28" dmcf-pid="qDMLvXdzc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조직에서 AI 도입 시 기술을 먼저 정해 들이밀면 실패한다. 회사 문제를 사람 중심으로 정의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ccee7672320190f7f588aa56e2309d2825302faaba33a1386997da095a4f6fcf" dmcf-pid="BwRoTZJqoa" dmcf-ptype="general">콜마홀딩스 인재개발팀과 AI TF를 함께 이끄는 이홍석 팀장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발표자로 참석해 “HR이 조직의 AI 도입을 주도할 때 비로소 가치가 난다”며 관련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002baedc6ae4caa80de2a699d5fd5bef99df5a3b114e1806716ff82126bc8a4" dmcf-pid="bregy5iBog" dmcf-ptype="general"><span>이 팀장의 문제의식은 인구구조 변화에서 출발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수가 줄어든다. 어떤 사람을 뽑고, 어떻게 더 성과 내게 일할 것인가가 고민이다"라며 "콜마홀딩스는 2023년 11월 ‘우리 회사만의 인재상’을 정립해 채용과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그 연장선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꿀 해법으로 AI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span><span>AI가 메타버스 같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일과 산업을 바꿀 핵심 변화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f92e84c8c792892145f6af00bc267a8642c7fdd79ffff53bd8c7b311cecf9" dmcf-pid="KmdaW1nb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마홀딩스 이홍석 팀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45814270jcsx.jpg" data-org-width="640" dmcf-mid="7ZAm3qEQ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45814270jc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마홀딩스 이홍석 팀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6ed11b8bdc90734a70bb67fc1c41c35a8d44e571faeda7fc9b8dd91ee33edc" dmcf-pid="9sJNYtLKjL" dmcf-ptype="general">이 팀장은 AI <span>도입 방식에 대해서 ‘문제 중심’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통상 임원들이 조찬 강연 듣고 ‘우리도 AI 하자’고 말한다. 그런 기술 중심 접근은 실패하기 마련"이라며 "우리 문제가 무엇이고 AI로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고민한 회사가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span></p> <p contents-hash="acf715f8425086b126a3b2e4fd2df5dc108f441b04b6ab870f40bebbb30e152e" dmcf-pid="2OijGFo9Nn" dmcf-ptype="general"><span>그는 JP모건, 팔란티어 사례를 언급하며 “기업의 데이터·문화·업의 특성이 투영돼야 한다. 구독형 LLM을 붙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며</span><span> “AX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 리더와 구성원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4d110c8e324a6239a97a8b2f97da928da5bb94d32c701736ddeb0fbc6b7e859b" dmcf-pid="VInAH3g2ci" dmcf-ptype="general">콜마홀딩스은 지난해부터 AI 도입에 적극적이다.<span> 전 직원 ‘GPT 사용자 인증 교육’ 수료뿐만 아니라, 임원들을 대상으로 AI 특강도 진행했다. </span><span>현재는 ‘에이전트 개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고, </span><span>연말엔 AI 해커톤을 열어 시민개발자를 양성하려고 한다. </span></p> <p contents-hash="3bcca6faff38d83a4fb521e624fb92ebe7f2d7bda8a5035cff9a6b8c36b39bb0" dmcf-pid="fCLcX0aVAJ" dmcf-ptype="general">이 팀장은 <span>AI 확산이 HR의 본질을 어떻게 </span><span>바꿀지에 </span><span>대해서 </span><span>화두를 </span><span>던지기도 </span><span>했다. 그는</span><span> “앞으로 리소스는 사람이 100%가 아니다. 일부는 AI, 일부는 로봇이 수행한다"며 "HR은 ‘휴먼 리소스’를 넘어 ‘휴먼+AI+로봇’ 자원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e31515879f956f02d11b99a252842fc7ae97752a41e3899302b46f119a195dad" dmcf-pid="4hokZpNfNd" dmcf-ptype="general"><span>직급·직무·역량 체계의 재설계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팀장은 “지식이 더 이상 핵심 가치가 아니라면, 지식의 대가로 구성된 직급 보상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무엇을 사람이 하고 무엇을 AI가 할지 경계를 다시 그려야 한다. </span><span>AI 의존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개인 성장을 어떻게 담보할지도 HRD(인적자원개발)의 과제”라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03d9b3994828791f4211160d09ddf5fd6c3b021cfda308285df2743b3b80ebd9" dmcf-pid="8lgE5Uj4je"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의재단, '글로벌 인재 생태계' 조성 노력...칠레 청소년과 AI 윤리 교류 10-01 다음 슈퍼양자컴퓨팅·AI 휴머노이드…국가대표 전략연구단 출범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