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에 떨어진 이준호…'태풍상사'로 3연타 흥행 정조준 [종합]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7CLcUl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06d5750009749924966a9ce509a057802b37639990746955ddd35d37456bf" dmcf-pid="2sE4t7c6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39756azok.jpg" data-org-width="550" dmcf-mid="YyZ2ZpNf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39756az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dbcb953f817ce151cbe24149b33fbb8c0e49a015390a2e3c4c50584c6d5dcf" dmcf-pid="VOD8FzkPG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에 이어 이번에는 '태풍상사'다.</p> <p contents-hash="219b4008d9a68c5dfdd485a895b9ce63b9261a2f05a5b5c1b81f093597cf39aa" dmcf-pid="fIw63qEQ5J" dmcf-ptype="general">1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나정 감독과 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7cee8ace99d9f99e2605fc7ca97bfd918007da89d9c2d65ebcafb7db5dc873e" dmcf-pid="4CrP0BDxtd"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 이준호는 압구정 날라리에서 초보 상사맨이 된 강태풍 역, 김민하는 에이스 경리 오미선 역에 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e13b7ee33e0352d923da97cb249f3f78e65833f1f397db52c9d7c57bf1dc5" dmcf-pid="8hmQpbwM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1034vpls.jpg" data-org-width="550" dmcf-mid="qeqezVOJ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1034vp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cb190153f7328afe956e79f98c10090d6406c95e33d25229765b4aa49e87b9" dmcf-pid="6lsxUKrRYR" dmcf-ptype="general">이날 이나정 감독은 '태풍상사'에 대해 "보통 1997년도를 배경으로 하면 주로 회사 이야기나 국가의 어두운 면, 혹은 로맨스, 추억 소환에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데 '태풍상사'는 그 시절을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지냈고 이겨냈는지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85f52badd7075cbfc0bd22700c36838e700c9a4c7a784bd49df439d51cf6e11" dmcf-pid="PSOMu9metM" dmcf-ptype="general">이어 "1997년을 진정성 있게 고증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정체성이라고 봤다. 당시 회사원들의 사진부터 당시 상사맨이었던 분들을 취재했다. 또 그 당시에 썼던 소품을 구하기 위해서 박물관까지 갔다. 사무실을 있는 그대로 구현하되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특별히 신경 썼던 건 IMF 때 풍경, 그때 찍혔던 장소를 구현해 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4ece4dab37bc09bc2e37f545cfdfa8b269d68569b72393cd3f11b358ace0d" dmcf-pid="QvIR72sd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2271klky.jpg" data-org-width="550" dmcf-mid="BEDGEI2X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2271kl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c9bc02ebab964ce4894425f9da80c873836a7dd01fcf6e937c9ccfbd711960" dmcf-pid="xTCezVOJ5Q" dmcf-ptype="general"><br> 이준호와 김민하는 왜 '태풍상사'를 선택했을까. 이준호는 "따뜻하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것이 포인트였다. 우리끼리 '몽글몽글'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 밝고 희망차지만 짠하고 슬픔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대본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로 인해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6f0a5211794e899948c663fa653a5153b860863b0dab670617633b7d6388f71" dmcf-pid="ykabGFo9YP" dmcf-ptype="general">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이준호는 "개인적으로는 회사를 론칭하고 '태풍상사'를 촬영하게 되는 스케줄이 동시에 일어났다. 신기하게도 강태풍이라는 인물에 조금 더 집중하고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태풍상사' 1부를 보면서 원래 저에게 있었던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태풍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느껴져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일체감을 느겼다. 더욱더 애착이 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5900abb412dcfa88bee4587ef39d9c7d8f9a77eb2628413e644d857bb2aeb33" dmcf-pid="WENKH3g2X6"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저 역시 똑같이 이 작품의 따뜻함에 많이 이끌렸다. 정말 많이 예쁘고 눈물 나고 아련할 때가 많다. 그런 부분이 소중했다. 또 한 인물도 빛나지 않은 인물이 없다. 그런 부분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잘 구현해 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66743cb7f4b27c9ecb8dc7dc7a8dd62934e1dace5e9b09db505a30082ce4e0" dmcf-pid="YDj9X0aV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3540hmvt.jpg" data-org-width="550" dmcf-mid="bG2L9PSg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3540hm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9c1145c57ec480cb766c7c9e9045dfe4f4e482af1bc393bca6ce5db7800652" dmcf-pid="GwA2ZpNfZ4" dmcf-ptype="general">이나정 감독은 "(이준호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정점에 선 크리에이터를 '태풍상사'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는 야망이 있었다. 이 크리에이터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는데 태풍이가 맑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있어서 만족하면서 편집하고 촬영했다. 그리고 김민하 배우는 처음 촬영하고 리딩하는 날 화면에 나오고 대사를 하는데 저와 작가님이 그리고 싶었던 시대의 공기를 소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좋은 배우분들과 가장 한국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만든 것에 대해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35756df2429a63d14a78aaa5a9ddfba4e6f31cd45dfac82dc6538f33e6e90fc" dmcf-pid="HrcV5Uj4Yf"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 두 사람의 호흡도 좋다. 김민하는 "진짜 좋다. 매번 준호 배우님은 다 열어준다. 예상치 못한 걸 했을 때도 다 수용하고 더 재밌는 신을 만들어갔다. 자연스럽게 편해지고 많이 의지하고 같이 고민했다. 그런 것들이 두터워지면서 계속 기대가 됐고 생각하지 못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f636118fdad9e2963e66e66e6d29d8088478343945ae1e16bb60164011d12fc" dmcf-pid="Xmkf1uA8ZV" dmcf-ptype="general">이준호 역시 "저희가 캐릭터적으로는 성격이 정 반대인데 거기에서 오는 케미스트리가 있다. 상대가 그 배역으로 서 있을 때 바라만 보고만 있는데도 미묘한 호흡이 있더라. 그런 재미를 느끼고 나서는 우리에게도 애드리브가 필요하거나 빈 호흡을 채워보고자 노력했다. 우리 드라마의 다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민하 배우님과 촬영할 때는 크게 조율하지 않더라도 척하면 척하는 호흡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6faf104fbcef97025cc111191167b53eca8a78c5d3ba7c555c05d3c898084" dmcf-pid="ZsE4t7c6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4854hdbn.jpg" data-org-width="550" dmcf-mid="K1OMu9me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150544854hd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063411fb254f9dbe344b038a89800c91f9d90beb0a7f9d36aab00b9e31acc6" dmcf-pid="5OD8FzkPY9"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최근 높은 시청률과 글로벌 화제성 속에 인기리에 종영된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방영된다. 공교롭게도 '폭군'을 이끈 임윤아와는 전작 '킹더랜드'를 함께한 사이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419263e048c148dc7d8ab81498740864880bb4c407c8c6761a0641072e57850b" dmcf-pid="1Iw63qEQ5K" dmcf-ptype="general">이준호는 "'킹더랜드'를 촬영한 배우들끼리 메신저가 있다. 그 안에서 (임윤아에게) '잘 됐다,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폭군의 셰프'가 글로벌하게 성공한 작품이기 때문에 후속작인 저희 작품도 기대감이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는 거라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다. 저희는 완성도를 위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2490fb563718261c90711bc3064547c6ac4bf47b2ebf250068ecc0c27ab59a" dmcf-pid="trgBYtLKXb"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가 지난 9월 15일에 1부 시사를 했다. 그때 미리 한 달을 앞당겨서 보는 게 얼마나 큰 영광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눈물을 머금고 봤다. 여러 인물들이 고차원적으로 보여줄 수있는 매력이 너무나도 많고 그런 캐릭터들이 한곳에 모여서 어떤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지, 빛나는 청춘을 보면서 나의 과거를 생각할 수도, 어떻게 큰 벽을 넘어갈 수 있는지 길도 제시해 주는 드라마라는 생각을 감히 해 봤다.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이 후회하지 않은 작품이라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09aa6d605db56e114ba7e9362ec97826534aa5fa8628c91fc508c85e47603ea" dmcf-pid="FmabGFo91B" dmcf-ptype="general">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d82aeedfdca983b9697a7ef63a075a622f3a7a6135c5851e2e5f3713d4ca2f4" dmcf-pid="3sNKH3g21q" dmcf-ptype="general">사진 = tvN</p> <p contents-hash="f1fe6ef93b983459efe3cb2ffeae97c185e375bb4d31b92a1050389dda555090" dmcf-pid="0Oj9X0aVZz"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쩌다 사장 된 이준호, IMF '태풍' 속으로 [종합] 10-01 다음 현빈 손하트 철벽에...♥손예진 ‘엄지 척’ 남겼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