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된 이준호, IMF '태풍' 속으로 [종합]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E4t7c6Ww"> <p contents-hash="9f25136751cd17b43289cc2d6661b29d54c54c47d044f9979d193dbc521320f2" dmcf-pid="x2D8FzkPhD" dmcf-ptype="general">이준호, 김민하가 태풍의 눈으로 거침없이 뛰어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823bb0288d3c73a890005b339b87b43b8a5abba6b1a488f706105378cf09a" dmcf-pid="yxhdqfIi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150515418mmuh.jpg" data-org-width="800" dmcf-mid="5FiKH3g2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150515418mm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6d41860fc1410adda013795afe99612f69cf18ca3abeb5b411a82a73683728" dmcf-pid="WMlJB4Cnyk" dmcf-ptype="general">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나정 감독과 이준호, 김민하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9cfc68e3347cb7094f3e9797f33070d1329b9c8bb9cf063dd62b95269ad9a6df" dmcf-pid="YRSib8hLSc"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cc38cfc48ec3ec9b9515caca6353db938d598b3a2409db82301bb4257f8c5bb5" dmcf-pid="GevnK6loWA" dmcf-ptype="general">당시의 고증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이 감독은 "그 당시의 오렌지족, 상사맨 분들을 많이 취재했다. 박물관에서까지 소품을 구해왔다. 사무실을 있는 그대로 구현하는 게 목적이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 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4719a0892bd7a335d8539f0d9b0cd5f8505bb25cb9e70c80f2ad5196cffbbecf" dmcf-pid="HdTL9PSgWj" dmcf-ptype="general">이어 "취재하며 느꼈던 건 모든 분들이 그 시기를 얘기할 때 '힘들었다'가 아니라 눈이 반짝거리며 입었던 옷들을 얘기하시더라.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 역시 "낭만과 따뜻함이 공존하던 시기"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01ee0eb8c3dcbd2f86218b9f8e9b86adc80ae10fd8d23c6382218687fd472f01" dmcf-pid="XJyo2QvaCN" dmcf-ptype="general">이준호는 극 중 무역상사의 초짜 사장으로 부도 위기에 놓인 태풍상사를 지켜내야 하는 강태풍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던 청춘이었지만, 하루아침에 몰아닥친 IMF라는 폭풍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p> <p contents-hash="5bf0e0cec8875d5c18ec9d1887b9e468397151c47dba582022db4cf57e75eeb6" dmcf-pid="ZiWgVxTNWa" dmcf-ptype="general">엄청난 흥행을 이끈 tvN의 이전 편성작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방송되는 '태풍상사'. 이준호는 '킹더랜드'에서 함께 연기했던 윤아에게 흥행 바통을 이어받은 소감에 대해 "'킹더랜드’ 단톡방에서 윤아에게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폭군의 셰프’가 글로벌로 성공한 작품인데, 후속작인 '태풍상사'도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작품은 우리 작품만의 결이 있다.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81f75483131318bd7755da8be1ea15cafa7536ec90c4c8f5a52073f22a5d81e" dmcf-pid="5nYafMyjTg" dmcf-ptype="general">출연 이유에 대해선 "이 작품은 몽글몽글하고 짠한 슬픔이 있어서 참여하고 싶었다"며 "내 회사를 세우고 태풍상사를 촬영하는 모든 스케줄이 동시에 일어나다보니, 강태풍이란 인물에 더 집중할 수 있더라.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일체감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0354c97d42b53c80cea9de57e625b4ea0599711cc39544c432b8f3fb6a17a" dmcf-pid="1LGN4RWA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150516694qjrn.jpg" data-org-width="800" dmcf-mid="1cmJB4Cn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MBC/20251001150516694qj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58a1753a69d2886f2c0182d31dbac370af07bba77077d21ede4802c82057b" dmcf-pid="toHj8eYchL"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이준호 캐스팅 이유에 대해 "크리에이터의 정점을 태풍상사로 보여주고 싶은 소박한 야망이 있었다. 가장 빛나는 순간에 크리에이터의 모든 면을 담았는데, 태풍이는 너무 맑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있었다. 만족하며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b7a1c8f7a8d2036430b2c432727eb5dd641bd109ab6dc4f13c3afdbc6d1cd98" dmcf-pid="FAtDML5rln" dmcf-ptype="general">몰아치는 현실 속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 이리저리 분투하는 그의 곁에는 냉철한 논리로 회사를 지탱하는 에이스 경리 오미선을 연기한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전형적인 'K-장녀' 미선은 태풍상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커리어우먼의 꿈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c9458d3042618d62aecc5dcc25bfbe233975a17711cef381eae70d683335c517" dmcf-pid="3cFwRo1mWi"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미선이는 사랑스럽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톡톡 튀면서도 차분하기도 하다. 이런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려고 했다"며 "아직도 절 ('파친코'의) 1920년대 사람으로 알고 있으신 분들에게, 내가 1990년대로 왔다는 걸 알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0b6d1f60dc74aa7342b6e374f3f74fa03d30ae6b245e6f197d5423061525e9a" dmcf-pid="0k3regtsvJ"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김민하는 첫 촬영 후 대사를 뱉는 순간, 나와 작가님이 그리고 싶었던 시대 공기를 한번에 소화해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하는 "'태풍상사'는 한 인물도 빛나지 않는 인물이 없다. 그걸 배우로서 잘 구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156a3a3ca73b5ba2b34a10ed02846726f3ecc3326e72a40cb0140ec802f7e03" dmcf-pid="pE0mdaFOyd" dmcf-ptype="general">이준호는 경리 역의 김민하와의 케미도 기대를 당부했다. "사장과 경리라는 캐릭터만 봐도, 성격이 정반대에서 오는 케미가 있다. 대사를 치지 않고 바라만 봐도 나오는 미묘한 호흡이 있다. 그게 재밌었다. 가만히 있다가 애드립칠 때 등. 이런 것들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p> <div contents-hash="f876610e26deba8626ce660d73a5d415697996eade93db85d0a437356418b277" dmcf-pid="UDpsJN3Ihe" dmcf-ptype="general">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마파시’ 김신록·이자람 “현실적이어서 고통스럽다…커튼콜 박수는 서로를 위한 격려” [인터뷰] 10-01 다음 1997년 IMF에 떨어진 이준호…'태풍상사'로 3연타 흥행 정조준 [종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