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이준호, '태풍상사' 출격…연타석 흥행 이어갈까 [ST종합] 작성일 10-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jzAmbY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17d3c03211360630920a50ddbad654c2434723616eb145fc64942dbfcfe8a" dmcf-pid="zdAqcsKG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1637edol.jpg" data-org-width="600" dmcf-mid="pQl8IyQ0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1637ed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d7da1cd5b92728e967f191994b667440465069b6935393e0a6b33ff2f84310" dmcf-pid="qz8y6dGky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태풍상사'가 IMF라는 힘든 시기를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로 희망의 휴먼 드라마를 전한다. 여기에 연타석 흥행에 도전하는 이준호가 거둘 성적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0077b9194c6b1caef8e1fedbc74d0258bb5162c4adad557dec38806c237dcd8" dmcf-pid="Bq6WPJHEyA"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나정 감독과 이준호·김민하 배우가 참석했다. 티빙과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be1612c8f0ba7bb4bc10a84de0936f4ad2844be393c002f88656c466ecedf962" dmcf-pid="bBPYQiXDyj" dmcf-ptype="general">'태풍상사'(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을 연출한 이나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87f8e571768be2d5c040fbf9bfcfa351912785ae555e328c43b8e899e4cb4d18" dmcf-pid="KbQGxnZwWN" dmcf-ptype="general"><strong>◆97년 IMF 시절 고증 "박물관에 있던 물건을 소품으로"</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ac1f1a0e843db7cfc79babd95747ce1f3876455f9feaac99ae82eb921c6f2" dmcf-pid="9KxHML5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2887wlui.jpg" data-org-width="600" dmcf-mid="UqlxSHe7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2887wl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26689a15772480bb0599387c7df3e13ed6d77a5f762399389eb9aacecf7f93" dmcf-pid="29MXRo1mTg" dmcf-ptype="general"><br> '태풍상사'에 대해 이나정 감독은 "97년도 IMF를 이겨내는 태풍상사 사람들 이야기. 회사 이야기나 국가의 어두운 면, 로맨스나 추억 소환과 관련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 시절을 산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이겨냈는지 유쾌하고 따뜻한 톤으로 그려낸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ae556b7fb8319fc75df6ad15f7d096b72ab3300408fe9e5fa6764aac78ab9e8" dmcf-pid="V2RZegtsCo" dmcf-ptype="general">97년도 IMF라는 힘든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두 주연 배우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이 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d35b34d4593255892a1e02a06ceeb2959c672b4c1bf358a41341c198d00b1158" dmcf-pid="fVe5daFOlL" dmcf-ptype="general">이준호는 "레더 수트 셋업을 입어보기도 하고 브릿지 헤어로 외형을 변형해봤다. 실제 염색하고 싶다는 얘기도 드릴 정도였다"면서 "의상도 헤어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3e7fcea0c3f05f79b83497d5c64b1886775d752f52b1f3167b00823cb107ce" dmcf-pid="4fd1JN3ICn" dmcf-ptype="general">이어 "그 이외에는 세트나 미술 소품적인 부분이 워낙 그 시대를 잘 구현해서 그 공간 자체가 '97년도에 있는 거 같다'란 마음이 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9222762684d00c1b01a2b5619622874c1fb56f05990636d09cc97bcab832e4" dmcf-pid="84Jtij0Cli" dmcf-ptype="general">김민하도 "저도 외적으로 말투나 의상, 헤어 등을 당연히 참고했다"면서 "일단 대본에서 쓰여진 그 시대에만 쓰던 용어가 많았다. 그걸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대상과 문화를 계속해 연구했다. 그러면서 '내가 만약 어땠을까', '어떤 말을 했을까' 사적인 것들에도 집중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a22fc3320cda96bcec3e42ba3e1409c9c5fdbbbd3b0dbcff3c627a75c143d1" dmcf-pid="6lZg5Uj4CJ" dmcf-ptype="general">또한 "이준호 배우가 말씀해주셨지만 미술이나 공간이 주는 힘이 커서 자연스럽게 97년도에 녹아들 수 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ce0f76180e9627270e9f094ca2817f47b489465655aceb08a0eb5fdb05d554c" dmcf-pid="PS5a1uA8vd" dmcf-ptype="general">이준호의 말처럼 연출에 있어서도 배경을 고증하는 것은 중요했다. 이나정 감독은 "진정성 있게 고증하게는 이 작품의 정체성 같더라"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들려줬다.</p> <p contents-hash="f1ab39235d9bdb01e60ca1313257d6100de9ab0b73caa7e79eae084c41ef5c6b" dmcf-pid="Qv1Nt7c6he" dmcf-ptype="general">박물관에 있던 소품까지 동원됐다. 이나정 감독은 "당시 회사원들, 상사맨들을 취재 많이 했다. 소품을 쓰기 위해 박물관에 있던 게 왔다. 사무실을 있는 그대로 구현하는 게 제일 큰 목적이었지만 그럼에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데오, 압구정, 현대아파트, 을지로 등을 구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f519266a4626e495df4dd17a03aa69070aa4a8844b6f7d81ba2294503604d8" dmcf-pid="xTtjFzkPCR" dmcf-ptype="general"><strong>◆'폭군의 셰프' 바통 이어, '대박 행진' 이준호 출격</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6aaae3d853b73817a5433ce26841b50513794fcdf3b0b918b9b51f887b3ab8" dmcf-pid="yQopgE7v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4116zfmm.jpg" data-org-width="600" dmcf-mid="u6YiGFo9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51054116zf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1decdbc43e59e3b67db3772bda35b8f32b76ba6d0b5aac0f1628e8e8915656" dmcf-pid="WxgUaDzTWx" dmcf-ptype="general"><br> '태풍상사'는 인기리에 종영한 '폭군의 셰프'의 후속작으로 출격한다. 앞서 인기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합을 맞춘 임윤아의 바통을 이어받게 된 이준호는 "글로벌하게 성공한 작품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저희 작품에도 기대감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는다란 생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b7dc388911768f41db62a78fe5c0058403cc258490e61102d53587af2fc725" dmcf-pid="YMauNwqy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 드라마 나름의 결과 이야기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내는 게 목표라,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태풍상사'만의 각오도 전했다.</p> <p contents-hash="57a1de65976cf61bea15afbbbaafae359996862417aa694fe1d73293e75b9761" dmcf-pid="GRN7jrBWWP" dmcf-ptype="general">'킹더랜드'만 아니라 이준호는 최근 출연작들로 연이어 대박행진을 이어왔다. 이준호는 자연스럽게 이번에도 "욕심"을 갖게 됐다. 그는 "언제나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은 있고 원하는 바가 존재한다. 좋은 작품과 좋은 때가 맞물렸다 생각된다"면서 "이번에도 좋은 분들과 좋은 타이밍, 좋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욕심을 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ab2bfefb348f313238b1cfce464254e0be18c443cde91de78f177ab0cbf192" dmcf-pid="HejzAmbYW6" dmcf-ptype="general">특히나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한 이준호는 자신의 상황과 캐릭터의 상황이 일치하는 거 같다며 "설명할 수 없는 일체감이 들었다. 그런 마음에 애착이 더욱 가더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86c6987734131ac50dc38150bf58eb46c49e49534e576419753734809e2841ce" dmcf-pid="XmydW1nbS8"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IMF를 다루지만, 마냥 어둡고 무겁지 않다. 이나정 감독은 "그 당시 오렌지 족, 상사맨들을 취재했다. 힘든 시기여도 재미있고 기억에 남으면 하나하나 기억나지 않나, 힘들었던 이야기겠지만 모든 분들이 그 시기를 얘기할 때 눈빛이 반짝반짝해서 입었던 옷, 등을 얘기해주셔서 뭉클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bbe6872cd26371683da2472c5466b502b1eac09c44f8aa08e3f0a9161d0c2ff" dmcf-pid="ZsWJYtLKS4" dmcf-ptype="general">부모님을 통해서도 IMF 시절을 들었다고 말한 이준호는 "코로나19 판데믹도 있었고, 지금의 우리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 한 번씩은 벽을 마주하게 되지 않나. 그런 순간 순간을 이겨낼 힘을 어릴 때 부모님을 보며 느꼈다. 이 작품을 촬영하며 사람과 사람이 뭉치는 힘이 아닐까 싶다. 그 힘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촬영에 임했다"라며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시청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6879a590ae95f35d4334c07042ef4cda9ac135b4bfd1d62a4b22cb144b8c6f2" dmcf-pid="5OYiGFo9Wf" dmcf-ptype="general">김민하도 "여쭤보면 힘든 시기지만 '근데 그때가 좋았어' 그런 말을 하셨다. 그 말에서 키 포인트를 많이 찾았다. 어둠이 있었기에 희망을 찾는 원동력이 있었고 각자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넘어져도 넘어져있지 않고 '영차'하고 일어날 힘이 뭘까 생각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a665b788773e841f75fdd913fb6c7401805522da6af4098d163049638f1be7" dmcf-pid="1IGnH3g2yV" dmcf-ptype="general">한편 '태풍상사'는 10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d9aade2358a2e734c3121f89cee11f5513a3c9b7a73c36664593d3c51f2c6de" dmcf-pid="tCHLX0aVv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이채민 이어 이준호♥김민하 뜬다..'태풍상사', 흥행 태풍 예감 [종합] 10-01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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