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선수단, 전국체전 출사표 던져…경북 3위, 대구 9위 도전 작성일 10-01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23일 부산서 열려…경북선수단 2천71명·대구선수단 1천534명 출격<br>경북, 소프트테니스·수영 김서영 등 기대… 대구, 신지은·지유찬 다관왕 도전</strong>대구경북 선수단이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는 출사표를 던졌다.<br><br>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경쟁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 등 모두 2만8천791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1/0000973482_002_20251001151909844.jpg" alt="" /><em class="img_desc">1일 열린 경북선수단의 전국체전 결단식에서 선수대표들의 선서 모습. 경북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1일 영천체육관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경북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br><br>이번 대회에 경북선수단은 모두 2천71명(선수 1천479명, 임원 592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종합 4위를 기록한 경북은 올해 부산·서울·충남과 경쟁하며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주요 종목 중에서는 소프트테니스(여고·경북선발), 하키(여고·성주여고), 핸드볼(남고·선산고)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특히 소프트테니스 여자 18세 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수영에서는 경북도청 소속 김서영이 4관왕, 박수진·조현주가 각각 3관왕에 도전하며, 경북체고 전희수(역도)도 3관왕을 기대하고 있다.<br><br>자매·남매 선수들의 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유도 허미미(63kg)·허미오(52kg), 태권도 강보라(49kg)·강미르(46kg), 택견 강대한(73kg)·강민국(63kg) 선수 등이 출전해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br><br>김 단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도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안기고 웅도 경북의 명성을 드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1/0000973482_001_20251001151909788.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 선수단의 전국체전 결단식에서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일제히 모자를 공중으로 던지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br>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도 지난달 25일 대구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선수단과 체육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br><br>대구 선수단은 '대구의 투혼, 금빛 물결로'라는 슬로건 아래 50개 종목에 1천534명(임원 434명, 선수 1천100명)이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br><br>지난해 대회 10위를 차지한 대구 선수단은 올해 9위 달성을 위해 인천, 충북, 대전 등과 치열한 경쟁이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br><br>대구는 ▷육상 ▷수영 ▷레슬링 ▷역도 ▷양궁 ▷사격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서며 카누, 롤러, 수상스키, 합기도 등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br><br>대구 선수단 중에서 ▷자전거 신지은 선수(5관왕 도전) ▷수영 지유찬 선수(3관왕 도전) ▷육상 김주호 선수(2관왕 도전) 등은 이번 대회 다관왕에 나선다.<br><br>또한 육상 도시 대구의 명예를 드높일 기대주로 대구체육고등학교 김동진 선수, 송현서 선수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br><br>박영기 단장(대구시체육회장)은 "무더운 여름, 훈련장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 하나가 이 자리를 만들었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 만나는 Z세대… SK텔레콤이 'T팩토리 성수'에 거는 기대 10-01 다음 2025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에 31개국 1천명 참가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