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배드민턴 대회, 'BDMNTN-XL' 자카르타서 개최! SPOTV 생중계 작성일 10-01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1/0000571928_001_20251001152820676.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스포티비(SPOTV)가 선보이는 3X3 이색 배드민턴 대회 'BDMNTN-XL(이하 BXL)'이 10월 2일(목)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다. <br><br>스포티비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BXL 대회는 32명의 선수들이 4개의 팀(블리처스, 라이트닝, 로케츠, 허리케인스)로 나뉘어 타임어택 방식으로 경쟁을 펼친다. <br><br>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배드민턴의 혁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송출 범위를 한국을 포함해 브루나이, 캄보디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6개국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세계 무대로의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 <br><br>올해 BXL은 세부 경기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가장 먼저 경기 시간이 단축됐다. 기존 4경기 10분씩 진행되었던 경기 시간이 올해부터는 8분으로 줄어든다. 경기 템포가 더 빨라짐에 따라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 풀 역시 확장했다. <br><br>기존 팀 별 7명(남자 4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됐으나, 올해부터는 남녀 각각 4명씩 총 8명으로 확대되어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팀 별 캡틴 제도가 새롭게 신설된다. <br><br>팀의 캡틴은 경기 별 선수 라인업 구성하고 경기 중에는 코치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또한 3 대 3 경기 중에는 선수 교체를 결정할 수 있다. <br><br>이외에도, '프레셔 포인트(Pressure Point)'라는 새로운 득점 시스템이 도입한다. '프레셔 포인트'란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고 양 팀의 점수 차가 3점 이하일 경우, 앞선 팀이 마지막 한 점을 획득해야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1/0000571928_002_20251001152820712.jpg" alt="" /></span></div><br><br>그리고 경기 종목은 남/여 단식 각각 1경기씩, 그리고 2번의 3X3 등 총 4경기가 진행된다. 포인트 산정 방식은 3 대 3은 3점, 남녀 단식은 각 1점으로 더 많은 타이 포인트(Tie-point)를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br><br>한편, 앞서 발표된 바와 같이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이 올해도 출전한다. 빅토르 악셀센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을 제패했다. <br><br>악셀센은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강력한 스매시와 넓은 수비 범위가 장점이다. BXL은 제한 시간 내 더 많은 득점을 올리는 타임어택 방식을 도입하고 있어 악셀센은 지난해 자신의 장기를 십분 활용해 소속 팀이었던 라이트닝의 공격을 이끌었다. <br><br>악셀센은 대회 참가 소감에 대해 "BXL은 기존 배드민턴과는 완전히 다르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은 내게도 새로운 자극"이라고 전한 바 있다. <br><br>경기 방식은 물론, 쇼적 연출을 더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BXL은 2일(목)부터 5일(일)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다. <br><br>지난해 아시아 9개국에 송출되었으나 올해는 아시아 15개국으로 확대됐다. 국내 시청자들은 TV 채널 스포티비K(SPOTVK)와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니닥스, EBS e북 구독 서비스에 핵심 기술 지원 10-01 다음 [단독] '신궁' 김수녕, 고려대 양궁팀 창단 감독 선임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