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 가장 잘한 일"…기안84, 마흔 넘어 母와 첫 크루즈 여행 [RE:뷰] 작성일 10-0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RPffIi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45103d26561f487cf4098b63340ffe81f32e424a1f61aa7c0663c0aebd6f0" dmcf-pid="qvRPffIi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tvreport/20251001155250410cczv.jpg" data-org-width="1000" dmcf-mid="GosDAAph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tvreport/20251001155250410cc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9f7531335bea91910e23b2570e693350ecb8fc29302a4d32e4e966780a1273" dmcf-pid="BTeQ44Cntb"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어머니와 함께 효도 여행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2772a081a37fb11bc0338c916ddeb92804fa3eac98cf3e555c222778d48c8341" dmcf-pid="bydx88hL1B"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가 어머니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4055ca216fba95c440edc72bfa0891e365374bcc019b6e6bbe5f9450ecfb7ba" dmcf-pid="KWJM66lotq"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어머니를 모시고 부산항으로 이동했다. 12층 높이의 호화 여객선을 준비한 기안84는 "내가 올해 한 선택 중 가장 잘한 것 같다"며 효심을 자랑했다. 어머니는 "엄마들이 아들하고 여행 가는 걸 로망으로 생각할 거다"며 고마움과 행복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8358e9dc8d0eb6e894a5be2cbcd5a1a26b6e1767b6401332db4e5c693b59554" dmcf-pid="9YiRPPSg5z" dmcf-ptype="general">여행을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서 항상 여행을 다녔었는데, 마흔 살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여행을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채널에도 나온 '캔디'라는 친구가 12년 정도 세상을 살다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어머니 입장에서는 12년을 매일 같이 있던 친구가 떠나니 상실감이 너무 커서 우울해하셨다"고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또 기안84는 "(최근) 기운을 차리신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여행을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8f11529d84b163a43d922391aa2e1680faa7dcff8ee99a7a5796f859645fb" dmcf-pid="2GneQQva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tvreport/20251001155251760kysx.jpg" data-org-width="1000" dmcf-mid="7d82BBDx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tvreport/20251001155251760ky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1a1ef2333fb8c552788ed2d05adbb616f9eb00ac7d41b43d4f8e31a3fea83c" dmcf-pid="VHLdxxTNH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뷔페를 즐기며 바다를 눈에 담으며 "비행기 타고 패키지 따라 다니면 힘든데 크루즈가 훨씬 좋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세상을 떠난 반려견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의 어머니는 "지금도 캔디 생각하면 눈물 난다. 엄마 여행도 다니고 하라고 (캔디가) 안 아프고 갔나 싶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그 말을 듣던 기안84는 "캔디가 하늘나라에서 (여행) 영상 찍으라고 보내 줬나 보다"라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ebc93b118f9edbd47c7ad0cea75edd019241c0f4f40c6e576b49041e6c81ad16" dmcf-pid="fXoJMMyjXU" dmcf-ptype="general">여행지에 도착한 두 모자는 여유로운 2박 3일 여행을 즐겼다. 기안84는 "내 나이 42살이다. 40년 평생 어머니를 처음 모시고 여행을 왔다"며 "어머니랑 둘이 여행을 오면 심심할 거라 걱정했는데, 어머니가 좋아하는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꼈다. 어떤 여행보다 가장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9734110cde331b39e13a38df3def84eee2c43fc81c7800736de5acc8e99ad6a" dmcf-pid="4ZgiRRWAtp"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인생84'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H 항공사' 공개 저격 "남편·아이랑 헤어져…다신 안 타" [엑's 이슈] 10-01 다음 日애니 ‘귀멸의 칼날’, 韓에서만 545억 벌었다 [공식]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