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한다면서…백종원, 대만 방송 출연해 '쌈 먹방' [ST이슈] 작성일 10-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KvII2X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f438a56a81045a03292e9107c4b847aa8b44847844863f470345acf4fabd5" dmcf-pid="U02yhhf5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60354909zcah.jpg" data-org-width="650" dmcf-mid="3knuFFo9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60354909zc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b97d48cd26e2a26453275143f8da791cc882c4c8e04f32a9557d02141fc029" dmcf-pid="upVWll41C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요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해외의 한 방송에서 포착됐다. 각종 논란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다.</p> <p contents-hash="11684100a178a2485a3ce093fd924aa4a9b96eeaa18ad3f075d0f3ea3d6be492" dmcf-pid="7UfYSS8tyy"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대만 뉴스 채널 TVBS에 등장, 더본코리아 브랜드 '본가' 홍보에 나섰다. 그는 타이베이 동구의 한 매장에서 얇게 썬 우삼겹 메뉴를 소개하며 "내가 특허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5f4bbdbe76ef6cf983898fafa3add6ff22ee449adc24d16433f82ebcf90b38" dmcf-pid="zu4Gvv6FW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채소에 고기를 싸 먹는 방법을 안내하며 '쌈 먹방'을 펼쳤다. 백종원은 "고객들이 당장은 매장에서 고기를 즐길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편리한 방식으로 맛을 경험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ba9e0184bf0cd266eac8a41d8db173398d2f4008101d5c005028b8961b1b1cd" dmcf-pid="q78HTTP3Wv"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는 백종원에 대해 "대만을 포함한 해외 투어를 진행 중"이라며 "앞서 불거진 논란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의 뉴스 출연 관련 "현지 언론사의 취재 요청에 의한 인터뷰 중 한식을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d5ee5fcb03d510f0c5652384cedc7d12008dcf98e52a18c3715ebe2afdc75" dmcf-pid="Bz6XyyQ0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원 / 사진=대만 TVBS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60356168drcy.jpg" data-org-width="600" dmcf-mid="0ffYSS8t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today/20251001160356168dr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원 / 사진=대만 TVBS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dd2c9279d92aca570106275597890bcea3489054aec4d21c47c92702fc723e" dmcf-pid="bqPZWWxpCl" dmcf-ptype="general"><br> 올해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그간의 행적이 '파묘'돼 불거진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식품위생법·원산지표시법 등 각종 법규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고, 이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 접수와 경찰 조사로 이어졌다. 경찰은 지금까지 더본코리아에 대한 18건의 사건을 수사했으며, 이중 농지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을 문제로 보고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cd7f960bb630d6774fd0bf4be3c067784a3df51c83483f321eb60f1a11384b44" dmcf-pid="KBQ5YYMUyh"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지난 5월 자신과 회사를 둘러싼 구설수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 "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하여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다.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8af8ce6b657640598f680275f90b07b52f68abae7e387de131b6220cbbc8434" dmcf-pid="9bx1GGRuTC"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 제가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부터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쇄신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2fefee129b3551209a27874a4f962954a020402c51b03087b2c184ccf5270552" dmcf-pid="2Vd055iBh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같은 다짐이 무색하게, 대만 뉴스 카메라에 비친 그의 모습은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방송 활동 중단은 국내 한정이었던 것이냐" "해외에서 한식 소개한 게 뭐가 문제" 등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271746f364166e501093f5a8eb9f12f67f0d9852848ab88d859932725009adb6" dmcf-pid="VfJp11nbSO"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오는 12월 국내 방송에도 출격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심사위원으로 등장을 예고한 상태. '흑백요리사2'는 논란이 점화된 후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235e0a9bef682f6f6463f4ea2b6b62468bbe3ad9f9a142f8d738f21ae0de6809" dmcf-pid="f4iUttLKl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 '흑백요리사2' 방송 강행 논란에 입을 열기도 했다. 유 디렉터는 지난달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미디어 행사에서 "이런 경우 신중하게 고민한다. 작품에 관련된, 작품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선택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생각한다. 셰프들 외에도 3~400명에 가까운 스태프들이 있다. 예정대로 작품을 공개하고, 그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겠다는 결정"이라고 밝히며 '정면 돌파'를 암시했다.</p> <p contents-hash="4b860ddb88eeab51a873870b6845e1cd1eeb491723ff88b8adc41702afbe903e" dmcf-pid="48nuFFo9hm" dmcf-ptype="general">지금은 반성과 쇄신을 향한 백종원의 노력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시기.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신뢰가 예전 같지 않은 만큼, 취재 요청에 의한 인터뷰에도 신중함이 요구된다.</p> <p contents-hash="de067230d95b9ab81b0dc2ae8a1a1806079baaf87bd2ba355c46a164706959dc" dmcf-pid="86L733g2W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K직캠|이즈나 최정은, '단발로 시크하게 변신' 10-01 다음 이준호·김민하, 행동파 상사맨과 에이스 경리...태풍상사 영업 개시!(태풍상사 제작발표회)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