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AI로 SDV 개발 혁신…모빌리티 생태계 전환 주도한다" 작성일 10-01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페스타] AI 도입해 개발 생산성·품질 향상…레거시 시스템 이관에도 효과 입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sL44CnAQ"> <p contents-hash="4288c33a9e56f349359de8ad2b03aa44ceca438db8b7e036008d934a392d61bb" dmcf-pid="69Oo88hLa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차량 산업의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이동하면서 자동차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a9dd0e06cc099e8f806e791b1adbccfc2dbe14c5c3460acd7e7c58593ce4dae" dmcf-pid="PHJ9ttLKk6"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AI 기반 개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136755df9a03e4b5367fd967e4d811a7031d5b6d884a15a4884798b3444c11e" dmcf-pid="QXi2FFo9A8"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 지두현 상무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 2025'의 부대 행사 '퓨처테크 컨퍼런스'에서 "SDV는 단순히 차량을 SW로 만드는 개념을 넘어 고객 이동 전반의 경험과 서비스 맥락을 완성하는 총체적 개념"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7c1f498b5ec0924a616e87a455fe87ee52e2b0d6b880955a3d2d7d0c60cc2" dmcf-pid="xZnV33g2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오토에버 지두현 상무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61540259zsry.jpg" data-org-width="640" dmcf-mid="4PvcRRWA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61540259zs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오토에버 지두현 상무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ae09dfeb91efc930251136c5e1bf4c93991add1659b7ac72728cfacdaa97d1" dmcf-pid="yi5IaaFOkf" dmcf-ptype="general"><span>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내 주요 구동계 전장 SW 개발을 맡고 있으며 차량 운행에 필요한 에코시스템 전반을 SW 형태로 서비스화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809c3bd44eccb98ac688a7e09b1fb66bb33444e2f98006e764c80717d2102623" dmcf-pid="Wn1CNN3IoV"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도전 중이다. 이를 위해 미국·유럽·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생산과 소비 환경에서 동일한 품질의 SW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체계적인 인력 공급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0dc0c0c99cd3559e14d982a055f4f724cff546aa2389f26b8d21594894971d" dmcf-pid="YLthjj0CA2"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는 인구 감소로 인해 청년층 엔지니어 수급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는 혁신을 가속화할 인력 기반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지 상무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3846deb9ece94719ec703475eae36c66a9f718e53e00e8f41bfdac2860203c5" dmcf-pid="GoFlAApho9" dmcf-ptype="general">이에 현대오토에버는 AI를 새로운 해결 도구로 주목했다. 지 상무는 "반복적 코드 리뷰와 다이어그램 작성 등 개발 현장에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소모하는 작업을 AI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98b5a48aba14b946cd74a9311f7dee782eb634112d2ecea894ae9abe8504e6" dmcf-pid="Hg3SccUlgK" dmcf-ptype="general">실제 현대오토에버가 AI를 활용한 코드 기반 다이어그램 자동 생성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대비 80%의 리뷰 시간을 단축하고 시니어 개발자의 투입 시간을 50% 줄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56dee028fe3b7b2dd3f43ee2c75d2fd01ed1cd6b4c5583e0eaa90bbf32e5be2" dmcf-pid="Xa0vkkuSAb" dmcf-ptype="general">정성적 효과도 뒤따랐다. AI의 자동화된 코드 해석 및 시각화 결과는 기존 대비 15% 높은 완결성을 보였으며 엔지니어들의 시간적 압박과 업무 피로도를 40% 줄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9e7aa0a3214521b48e527a7f96f191fd6344bc28d7a1af736fe5178176492d0" dmcf-pid="ZNpTEE7voB" dmcf-ptype="general">레거시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에도 AI가 적용됐다. 현대오토에버가 방대한 기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AI를 투입한 결과, 코드 분석과 데이터 이관 시간이 각각 50~80% 단축됐다.</p> <p contents-hash="d1347093e01761f17a16a77bd547af6cbf513b167be24c9006ed968fd1565e8b" dmcf-pid="5jUyDDzTgq" dmcf-ptype="general">지 상무는 "시니어 인력이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했던 작업이 AI를 통해 가능해졌다"며 AI의 실질적 효과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6adb5aa588e17435e2477fe25571fe4a80904c6c43ad7ab3808abaac50633f" dmcf-pid="1AuWwwqycz"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 에이전틱 AI가 인간의 요구를 얼마나 코드 형태로 충실히 구현할 수 있을지 검증을 이어가며 SDV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c742b8238dab2fd8bd388ca7210c58b30b3a82cfaa6c1da3a1aa58a7cf188dd" dmcf-pid="tc7YrrBWN7" dmcf-ptype="general">지 상무는 "AI는 더 이상 추상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현장에서 쓰는 도구"라며 "이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 성과와 경쟁력을 높일지는 기업과 엔지니어의 몫"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FZnV33g2gu"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PAHO 총책임자 “韓, 자동차·반도체 넘어 백신·진단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10-01 다음 에이프코, BAYC·에이프코인 기반으로 Web3 확산 전략 본격화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