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폭군’으로 스태프 포상휴가 기뻐, 간신 캐릭터 함정 빠질까 걱정”[EN:인터뷰①]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1f6uuA8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ab92c54306088c67a9a66aa1950a3bea179afd276e96d35fd482af07d940d" dmcf-pid="Xt4P77c6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1448822wb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YrgjxxTN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1448822wb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ef1752fbd82159361ba01ea732b81abfd5eb2194a0b5d81299b1ecb4f6437" dmcf-pid="ZF8QzzkP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1448975bzey.jpg" data-org-width="1000" dmcf-mid="GlAEddGk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1448975bz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536xqqEQ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cd43ecdd831c9e135dd1840cce9bb2ae550e58b09856bf5210c6e8e9ce05b1f" dmcf-pid="10PMBBDxT6" dmcf-ptype="general"><strong>오의식 "간신, 충신 나누지 않고 연기. 캐릭터 함정 빠질까 우려"</strong><strong>"'폭군의 셰프'로 힘 얻었다는 말에 뿌듯"</strong></p> <p contents-hash="0ef55aecc65807f801a25ac7b82c9a499421206b5586226112620555b461b5da" dmcf-pid="tpQRbbwMT8" dmcf-ptype="general">오의식이 ‘폭군의 셰프’를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 </p> <p contents-hash="f4d1785899f62cc37397631d42933a5ce54fee03bd6e8c48458b4a72307f7048" dmcf-pid="FUxeKKrRy4"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10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ea70095b509d5ca464b6aa0bda4f9cc0081e368e154a6aa267c41f15f3bfa3ff" dmcf-pid="3uMd99meCf"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로 시작한 ‘폭군의 셰프’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17.1%로 종영했다. 이는 2025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다. </p> <p contents-hash="34d072bfae1aad8810c440360f5da9b86b633b22b40d687f5e4016c0d12b3414" dmcf-pid="0WqK11nbhV"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 말고는 표현할 게 없을 것 같다. 추울 때 시작해서 더울 때 촬영이 끝나서 힘들다는 생각을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날씨보다 뜨거운 반응과 사랑을 받으니까 감사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행복했던 추억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스태프들 생각이 난다. 다 같이 고생했는데 배우들은 비교적 축하도 많이 받는데, 스태프들은 배우들보다 접할 기회가 없으니까”라며 “오늘 인터뷰도 축하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도 시청률로 같이 기뻐하시고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2ab4657e466a82f0cfa90500d7399823e9221bf74d3b56fb9bc9e61e6546d7b" dmcf-pid="pYB9ttLKW2"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 제작진과 배우들은 추위와 극한의 더위와 싸우며 이 작품을 완성했다. 오의식 역시 “사극 장르가 현대극에 비해 여건상 여러 어려움이 있다. 분장도 그렇고 대기 공간이 없는 곳도 많다. 차량과도 거리가 멀거나 냉난방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환경이다. 계절과 날씨가 주는 어려움이 있고, 요리 위주의 장면들까지 더해지다 보니 더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3eb70effc9457b79411f49846cf0f5e61f93db5a62bf86ad1c2a5e8cdf1afc2" dmcf-pid="UGb2FFo9h9"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 오의식은 “이번 여름에 여러 가지 기후 문제나, 사회적 이슈로 힘든 시기를 각자 보내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폭군의 셰프’를 보면서 행복하다.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는 반응 등 작품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나 작품이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줬다는 반응이 제일 기억에 남고 뿌듯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cebe97c61e73d6fce3390d2836ecc63fcad7427bbf6a83f55906fc87f8b26fd" dmcf-pid="uHKV33g2WK"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전작 ‘밤에 피는 꽃’에서 호흡을 맞춘 장태유 감독과의 인연으로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다. 장태유 감독을 향한 두터운 신뢰 속에 오의식은 임송재로서 마음껏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52734be18b743482ccb3af22db77de11baaff7f49a1f4de1fdc0e14a02709af4" dmcf-pid="7X9f00aVhb"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간신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헌의 편에서 봤을 때는 충신이었을 거다. 임송재를 간신, 충신이라고 단정 지어 나누지 않았다. 이 사람의 행동, 선택에 당위성을 찾으려고 했다. 이헌에 대한 진심으로 물불 가리지 않고 다 해내는 인물에 포커스를 뒀다. 남녀의 사랑은 아니지만 일편단심 마음을 보여줬고, 이헌의 편에서 봐주신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충신으로 보이지 않았을까”라며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신처럼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다. 간신이라고 하면 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 캐릭터의 함정에 빠질까 봐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0d729744245c30976783d4cb5157045775a4d5f64a78a9d85db4b9c07c0afd7" dmcf-pid="zZ24ppNfWB" dmcf-ptype="general">자신을 코스 요리에 비유한 오의식은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맛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이후 행보에 대해 오의식은 “조급하지 않게 다음 순서로 나올 코스를 기다리려고 한다. 이번에 날씨 등 물리적인 환경이 힘드니까, 이번 작업 꽤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나서 반성을 많이 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인데. ‘폭군의 셰프’로 힘이 난다는 시청자 반응을 보면서 이게 배우의 책임과 의무가 아닌가 생각했다”라며 “조바심 안 내고 많은 분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작품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여러 가지 유혹으로 다작하기보다는 내가 사람들한테 잘 내드릴 수 있는 요리를 공수하려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잘 쉬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e14ae7a4ee475ca69391a5a93703207453a0d28f799d9d9a49d0909f51e1cb9" dmcf-pid="q5V8UUj4vq" dmcf-ptype="general">작품의 인기 속에 ‘폭군의 셰프’ 팀은 10월 베트남 포상 휴가를 논의 중이다. 오의식은 “포상 휴가를 몇 번 받았었는데 공연 스케줄 때문에 한 번도 못 갔다. 착한 사람인 척하려는 게 아니라, 나보다 스태프들이 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배우들은 작품이 잘 되면 칭찬을 받는데, 스태프들은 결과물로 주어지는 게 포상휴가 밖에 없다. 고생한 매니저가 포상휴가를 가게 돼서 좋다”라고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d67a9ee2c67024f6029dbf93282986945a34b90420398ef3e212549dc70b59a9" dmcf-pid="B1f6uuA8Tz"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시청자 분들의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 이번에 받은 사랑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 열심히 정성스레 차린 12가지 요리를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c4e42da004740ca1901e2028fd42881b6ee749b03b06c13e32b37b5128c6ad7" dmcf-pid="bt4P77c6v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KF8QzzkP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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