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로-정민호, 한국 복싱의 부활 건 한판 승부 작성일 10-01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01/0002740662_002_20251001162008305.png" alt="" /></span></td></tr><tr><td>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왼쪽)와 WBC 아시아 실버·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대결한다. FW1 프로모션 제공</td></tr></table><br><br>추석 연휴의 마지막은 복싱 슈퍼매치가 장식한다.<br><br>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챔피언(WBA 세계랭킹 11위)인 최시로와 세계복싱평의회(WBC) 아시아 실버·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대결한다.<br><br>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으로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본명인 최시로는 지난 4월 WB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샤커 스티븐슨(미국)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었다. 일본 간판 슈이치로 유시노와 대결에서도 승리를 맛봤다.<br><br>정민호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해 일본의 강자들을 상대했던 한국 복싱을 대표하는 베테랑 복서다. 둘의 승부는 OPBF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다. 이 대결의 승자는 OPBF 타이틀과 함께 WBC 랭킹에도 등록된다.<br><br>이날은 WBA ASIA 패더급 챔피언인 사은탁이 필리핀의 마크 제랄도와 OPBF 실버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르고, 전 WBA AISA 슈퍼플라급 챔피언인 김우현이 한국복싱커미션(KBM) 한국 밴텀급 챔피언은 조버 아미스토소(필리핀)와 타이틀 매치를 진행한다.<br><br>이밖에 우즈베키스탄의 복싱 영웅인 하산보이 두스마토프의 동생인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가 양칭톈(중국)과 8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등 좀처럼 국내에서 보기 힘든 국제적인 대결이 복싱팬을 기다린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성준, 국수산맥 결승 진출…왕싱하오 상대로 첫 우승 도전(종합) 10-01 다음 "대한체육회 가입 조건을 완료한 상황" 대한MMA총협회, 대한체육회 가입 요건 맞춰 아시안게임 모든 채비 완료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