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서포터” 이효리 ‘픽’ 메이크업 서바이벌 온다[스경X현장] 작성일 10-0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PTuuA8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3a00574da42d017179ed9bf86d68f5b4e4977fd3c02f3ff987ddccea31ac0b" dmcf-pid="bQQy77c6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62625299nk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4ukWWxp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62625299nk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af3b99aeff23e615acaaa4512b1e107b1b54753c9b82b24c61e51d43ed6b32" dmcf-pid="KxxWzzkP3d" dmcf-ptype="general"><br><br>‘패션의 아이콘’ 이효리가 선택한 메이크업 서바이벌이 온다.<br><br>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효리, 정샘물, 서옥, 이사배, 이진수와 심우진 PD, 박성환 PD가 참석했다.<br><br>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저스트 메이크업’은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60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 뷰티 아이콘 이효리가 MC로 나섰고, 투명 메이크업의 창시자 정샘물, K팝 메이크업의 대가 서옥,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유일한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br><br>데뷔 첫 예능 MC로 나서게 된 이효리는 “대본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예능을 하다가 이번에 정확히 대본대로 진행하는 MC를 하게 됐다.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전현무와 김성주 영상을 보며 공부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메이크업은 정말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분야다. 제가 먼저 MC를 하고 싶다고 제의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며 “항상 메이크업을 받는 셀럽으로 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경쟁을 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돼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이제 제가 그들을 좀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위치가 되고 싶다. 그분들 덕분에 그동안 제가 조명을 받았다면 이번에 그분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관전 포인트를 묻는 말에 “저는 녹화를 하며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뒤처지지 않고 힘냈으면 응원하게 되더라. 밤샘 촬영할 때 체력적으로 지치는 것 같아서, 저도 1세대 아이돌로서 더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며 “또 미션 중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 모델이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다. 그때 좀 뭉클했던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br><br>제작진은 “K뷰티가 세계적으로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요즘 K팝, K드라마 등으로 인해 크게 부각되는 것 같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프로그램 연출 계기를 전했다.<br><br>60인이라는 대규모 참가자를 선정한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를 보여주고 싶었다. 딱 하나 기준만 얘기하자면 단순히 예쁘게 하는 게 다가 아니라,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지를 봤다. 그래야 심사도 가능할 것 같았고, 시청자들도 공감하며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톱클래스 아티스트 60인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모델까지 하면 120명이다. 이들이 한데 어우러지게 하는 규모감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매 미션에 잘 부합하는 세트를 만들려고 미술·세트 감독님이 많이 고생했다”며 “보통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무대 뒤에 있는데 이번에는 주인공 자리에 올라오는 기회니까,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메이크업하는 모습이 하나의 쇼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br><br>심사위원 선정과 관련해서는 “일상부터 분장까지 메이크업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더라. 아름다움이라는 게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며 “그래서 아카데미부터 숍, 브랜드까지 섭렵한 정샘물, 현업 최전선에 있는 서옥, 뷰티크리에이터계 1황 이사배, 국내 최대 코스메틱 브랜드 수장 이진수까지, 각 분야 최고 반열에 오른 분들을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심사위원들은 같은 업계 선·후배, 동료로서 최선을 다해 평가하면서도, 그 누구보다 경쟁에 몰입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br><br>정샘물은 “모두 실력이 비등비등하고 떨어뜨리기 마음 아픈 부분이 많았다. 서바이벌이 핵심이니까 감정이입을 많이 자제하려고 노력했는데 망한 것 같다”고, 이사배는 “테크닉은 다들 워낙 뛰어난 분이라, 스토리가 느껴지는, 심장이 뛰고 감동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인지에 집중했다. 장기로 심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br><br>마지막으로 이효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왜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 K뷰티를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가 나올 것 같다”며 “심사위원들이 심사 조율을 정말 오래 하더라. 공정성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저스트 메이크업', K-신드롬은 계속…이효리 "자신있다" [종합] 10-01 다음 '저스트 메이크업' 정샘물 "심사하며 울기도…떨어뜨리는 게 가장 어려워" (엑's 현장)[종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