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떼, 옛날 생각나"..이효리, 살벌한 MC 컴백 '저스트 메이크업'[종합] 작성일 10-0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v388hLhN"> <div contents-hash="2ce3d95d2d48d1a18b7e1dba0b26d59e32631591f95e2fd18f5e1a3dddb9a9d8" dmcf-pid="0hT066lol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광진구=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a54b14d9d7cab3aefdc3621358782579772b518f28cec8f91d2cc0d305cad" dmcf-pid="plypPPSg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48227dtoc.jpg" data-org-width="560" dmcf-mid="HrAdrrBW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48227dt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d43495301bf75b88bf30c32d0f295845538a8923951a61e6bae127afb232d4" dmcf-pid="USWUQQvaSo" dmcf-ptype="general"> '아이콘' 이효리가 16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MC로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5d7fa941ca05ac8d00c9ecaa481e2a26eb614b90eff0db7d0199acdc048fa610" dmcf-pid="uvYuxxTNCL"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쿠팡 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심우진 PD, 박성환 PD, 가수 이효리, 정샘물, 서옥, 이사배, 이진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7ee0857f5a953922d5698f17dca833a721a7b5c87a92cc059821e027dadcb6f" dmcf-pid="7TG7MMyjSn" dmcf-ptype="general">'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효리가 MC를 맡았다.</p> <p contents-hash="bad1cb1396aebca28a22a3c9247c2ffccaa4c3c7b0abdad83ff1d87bfa5b0638" dmcf-pid="zyHzRRWAhi" dmcf-ptype="general">이날 심 PD는 MC로 이효리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K-뷰티를 논할 때 어찌 이효리를 빼놓고 말할 수 있겠나. 대본 형태의 MC를 잘 못 한다고 했지만 이효리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잘 해주셨다. 100% 이상 만족했다. 시즌 2가 나온다면 또 MC를 맡기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2a39c8fa24280339e7ebea4d7b85a0af904d85e38056cb1632e135c70a57a2" dmcf-pid="qWXqeeYcSJ" dmcf-ptype="general">참가자를 뽑은 기준에 대해서는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인지 봤다. 예쁘게 화장하는 게 전부가 아닌, 자신이 어떤 생각이나 철학으로 임하는지를 봤다. 수소문 끝에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60인을 모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8a5b5a0ecf9e749c05a453b4f8ae2f2d167feaf76020eb923fcdf91133d71" dmcf-pid="BkrYqqE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49673gzuw.jpg" data-org-width="560" dmcf-mid="X6IATTP3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49673gz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37cdb2e914f0d5efe5b9a2f4adf071ffdac35ee75aa481096d8f80c726da66" dmcf-pid="bEmGBBDxWe" dmcf-ptype="general"> 이효리는 16년 만에 서바이벌 MC로 돌아왔다. 이효리는 "이런 자리에 선 게 10년 만인 것 같다. 사진도 찍히고 하니 기분도 좋고 옛날 생각도 난다. 이번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맡아서 정확히 대본대로 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더라. 저는 재치같은 건 자신 있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짚고 그런 게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6feda456e61ba820eed7da835e87fb446253f3d74a14b6e4e30fd2579e7c14a8" dmcf-pid="KDsHbbwMSR" dmcf-ptype="general">이어 "메이크업 분야 자체가 저에게는 친구 같은 분야였기 때문에 제가 먼저 MC를 하고 싶다고 제의를 할 만큼 관심이 컸다. 메이크업을 받는 셀럽으로서 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더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이크업을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f8d7dcc737f6ccb0f150cffb0ceebe662e1dc594a9e53912d6fe7533573394a" dmcf-pid="9wOXKKrRSM" dmcf-ptype="general">해보고 싶은 메이크업이 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받아볼 건 다 받아봤다. 참가자 절반 이상한테 제가 메이크업을 받아봤더라. 그동안 제가 항상 조명을 받았다면 이젠 그들을 서포트하고 싶다. 저의 스포트라이트를 나눠주고 싶다. 나마스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842a3d9fbc5c45a6d57e646c4e3735e41e44cc0645dd4611ad8ff73e1d3a75" dmcf-pid="2rIZ99meyx" dmcf-ptype="general">참고한 MC로는 전현무, 김성주를 언급했다. 이효리는 "그분들의 방송을 좀 봤다. 어떨 때 몰아가고 어떨 때 포인트를 줘야 하는지 공부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fe0739114d0d623c799b4426c251b6180d51b86c5f30515064d40a855926a8e" dmcf-pid="VmC522sdTQ" dmcf-ptype="general">박 PD는 스케일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세트 제작비가 솔찬히 들었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평소 무대 뒤에 있지만 이번에는 무대 위로 올라오는 기회이니, 멋진 쇼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29742d8527fa08b0e9ba701f0e75e167cf50272e37f7ec28fa694c96ce48cd" dmcf-pid="fsh1VVOJ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51289ufiu.jpg" data-org-width="560" dmcf-mid="1xmall41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51289uf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f6ae7026d81383b51613f5f0f6c25c817582c36afc871b6938d00e244c5a29" dmcf-pid="4OltffIil6" dmcf-ptype="general"> 1위 특전은 상금이다. 이에 대해 심 PD는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상금이 있고 마지막 미션에 우승 특전이 포함돼 있다. 미션 자체가 특전이기 때문에 마지막 미션을 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1bde1d97e480ceee362dc09cbd2b868cafb720df630dbc28b0ccac91eb1198bd" dmcf-pid="8ISF44CnT8" dmcf-ptype="general">정샘물은 K-뷰티의 레전드, 투명 메이크업 창시자로서 심사위원 자리에 앉았다. 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긴 시간을 보냈지만 다른 사람들을 바라본 건 처음이다. 너무 감정 이입이 되더라. 예고편에도 나왔지만 너무 울기도 하고 너무 신나기도 했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뭔가를 확 느껴서 눈물이 났다"고 참가자들에게 이입해 눈물이 났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074c2c843fb998b3a2af7afb1b99d306f342582345d7df4288931be4e21565a" dmcf-pid="6Cv388hLy4" dmcf-ptype="general">이사배는 심사 기준에 대해 "대중의 시선으로 보려고 한다. 메이크업을 봤을 때 스토리가 느껴지는, 심장이 뛰는 메이크업인가에 대해 집중해서 심사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6acce68fbdfb08e6d19d7858671dba8eace9bfa1c373e4a3e8483ed3f73b057" dmcf-pid="PhT066loCf" dmcf-ptype="general">이사배의 말에 이효리는 "저도 그런 게 있을까 싶은데 그런 게 있더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82d15cdab25a70b0925b835f74f580bc378dd4b1e94d5d015132c2dcf1f3668a" dmcf-pid="QEmGBBDxvV"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또, 기억에 남는 참가자에 대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잘해줬으면' 싶은 마음이었다. 밤샘 촬영을 할 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더라. 저도 1세대 아이돌로서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14dc9fdec8ca000e95995cf7725f38d6ba88d52a88e517006e8cba3128c444" dmcf-pid="xDsHbbwMy2"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왜 하필 K-뷰티였을까. 심우진 PD는 "이미 K-팝, K-푸드 이전에 K-뷰티가 사랑을 받고 있었다. K-뷰티가 좀 더 붐업이 되는 이런 흐름을 잘 탄 것 같다. '흑백요리사'도 잘 되고 K-콘텐츠도 잘 올라와서, 흐름에 맞게 잘 승선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a9a49960f3e39281452ff45b47ae885f967ba7e9c064acd1520d030d66ef5e" dmcf-pid="yq9drrBWh9"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이제는 한국 가수들의 메이크업을 해외 팬들이 따라하고 제품을 따라 구매하고 그런 것을 보며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그 이유가 나올 것 같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진정성, 헌신하는 모습이 지금의 K-뷰티를 만든 것 같다. 우리 민족이 흥도 많고 화장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런 면을 연구해서 지금의 위상까지 올려놓은 게 아닐까 싶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8b8d4984f4066e6ce54c9d4476d989bb9d7b9adf5678a200a1b2c796af5cf" dmcf-pid="WB2JmmbY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52837apsk.jpg" data-org-width="560" dmcf-mid="FDKewwqy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news/20251001162452837ap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c2781ab20896507d314f997d973bbe4ae417c181c4eafb1a2fcb6affb5dc03" dmcf-pid="YbVissKGlb" dmcf-ptype="general"> 정샘물은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가진 코어가 있는 것 같다"며 "결핍을 극복해서 어딘가에 도달하고 그런 과정을 굉장히 성실히 해나가는 게 한국 아티스트들의 모습 같다. 그런 모습이 K-컬처를 만들어낸 핵심이라고 본다. 해외 나갔을 때 한국 아티스트들처럼 디테일한 체계를 만들어서 완벽하게 해나가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없더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bb4c682eb3127089dc39ade8564142b9d4d05b2cdde30dbee25b8e71a66a7c5" dmcf-pid="GKfnOO9HyB" dmcf-ptype="general">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만큼 공정성도 중요한 부분이다. 박 PD는 "전적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맡겼기에 그 결정에 따라갔다. 순서상 불공정이 생길 수도 있지만, 저희는 빨리 끝나는 순서대로 심사를 볼 수 있도록 하면서 나름대로 공정성을 갖추려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4d61f6168a4ce7be790e0159c79f5fe4bbfaef8404931f3e0fdda31faca038" dmcf-pid="H94LII2XWq" dmcf-ptype="general">서옥은 "속눈썹이 잘 붙어 있는지, 라인이 대칭이 맞는지 등 시험 칠 때 하듯이 심사했다. 감동과 조화도 좋지만 기본적인 것도 섬세하게 체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공정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6d94a64df40c5ba6cb085cb5adc87e4e8d141ed3f7f015292a1fe29cecd3a4" dmcf-pid="X28oCCVZvz" dmcf-ptype="general">메이크업 모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배우 김태희, 이유영, 한예슬 등이 출연하기 때문. 이에 대해 이효리는 "그분들이 메인은 아니다. 너무 아름다운 배우들이 나오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나. 그래서 메인은 아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07c82154e6451d97576590d6491f33ba6d5a5a12ab818c7eeea2b310bcb7a8" dmcf-pid="ZV6ghhf5S7"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은 아니라 PD님들이 얼마나 자신이 있을지 저도 궁금하다"면서 "메이크업은 여자들만의 영역 아닌가, 남자 시청자, 어르신들도 볼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런데 촬영을 하다 보니 단순히 화장만 담은 게 아니라 여러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추석 연휴 때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다.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외쳤다.</p> <p contents-hash="a11f3e366a966e0a2be5cc1a240108b99ab6741df47ecb27eb62b2c7804e05eb" dmcf-pid="5fPall41Tu"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그러면서 "1등한 분이 가장 메이크업을 잘한 분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매 미션 훌륭하게 통과하셨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조금만 삐걱대면 탈락하는 게 서바이벌 아닐까 싶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무대 위 모습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b3a4f02203435c09dbd7bbe2de560eb34c34b0be5a73c0f5254dc7eaf36a73a" dmcf-pid="14QNSS8tTU" dmcf-ptype="general">한편 '저스트 메이크업'은 오는 3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b8293b981c2641c6b5d269a0f0fa7a0d141a173f55821f274b8d271900a7cc2" dmcf-pid="t10fggtslp" dmcf-ptype="general">광진구=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태규 악역 연기에 "장모님 아내에게 나 몰래 전화해" 10-01 다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눙치고 들어가는 한석규를 믿어('신사장 프로젝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