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당구, 10억 후원 받는다' 아프리카TV 후신 SOOP과 2026년까지 계약 작성일 10-01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1/0004072387_001_20251001163708950.jpg" alt="" /><em class="img_desc">SOOP과 대한당구연맹의 후원 협약식 모습. 연맹 </em></span><br>한국 당구가 거액의 후원을 받는다.<br><br>대한당구연맹은 1일 "개인 방송 플랫폼 업체 SOOP과 총 10억 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를 바탕으로 ▲ 당구 저변 확대 ▲ 시도 연맹 지원 강화 ▲ 대회 환경 개선 ▲ 국가대표 지원 체계 강화 등 핵심 과제에 집중 투자해 종목을 키운다는 방침이다.<br><br>특히 시·도 연맹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리그 운영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참이다. 연맹은 또 SOOP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연계해 당구 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연맹 주최 대회의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협약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허해용 연맹 수석 부회장과 이민원 SOOP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다.<br><br>이번 계약으로 SOOP은 2026년까지 연맹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 대회 및 랭킹 타이틀 명명권 등의 권리를 확보하고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펼친다. SOOP은 예전 '아프리카TV'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지난 1월 연맹 수장에 당선된 서수길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br><br>허해용 부회장은 "SOOP의 후원은 한국 당구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당구를 대한민국 대표 종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민원 SOOP 최고운영책임자는 "한국 당구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당구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플렌스부르크, 야콥센-퓌틀릭 맹활약 속 괴핑겐 꺾고 4연승 질주! 10-01 다음 업비트 "휴대전화로 코인 보내면 4억원 BTC 경품"…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 강화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