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사수, 내년 국가대표 대거 발탁..."AG 활약 기대" 작성일 10-0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대학사격연맹 소속 선수 두각 나타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1/0000890379_001_20251001165410942.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체대 소속의 양지인. 한국일보 자료사진</em></span><br><br>대학 사수 9명이 내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를 누빈다.<br><br>한국대학사격연맹은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를 끝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해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지정한 올해 7개 대회 본선 기록과 결선 경기 결과에 따른 가산점을 환산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그 결과 남자 10m 공기소총 경남대 이현서(3위), 여자 10m 공기소총 한국체대 조은별(4위), 남자 10m 공기권총 강원대 김강현(1위), 여자 10m 공기권총 한국체대 양지인(1위) 김주리(5위) 남부대 김예진(6위), 여자 25m 권총 한국체대 양지인(1위), 남자 50m 3자세 한국체대 정승우(2위), 여자 50m 3자세 충북보건과학대 오세희(2위), 한국체대 최예린(3위)이 발탁됐다.<br><br>놀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사격연맹 소속의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신인 선수가 발굴된다는 점은 향후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는 평가도 나온다.<br><br>한국대학사격연맹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대학 선수들의 기량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한국 사격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학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br><br>연맹 소속 선수 및 지도자는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놀부와 이승준 한국대학사격연맹 회장님께 감사하다"면서 "대학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49종목·1천600명 참가 10-01 다음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세상" '장애학생체전 개근'최교진 교육부장관의 특수교육 첫 행보는 '세계최초' 교원대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현장 리포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