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남편과 별거 이유 밝혔다 “치매 母 때문에 공간 분리‥내 욕심”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1H33g2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22824e62e84078524a82dd710ba143b2894125a9a9d4787f60c0078cc33074" dmcf-pid="6btX00aV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5225615zr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NLccUl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5225615zr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11465847638030f2562712ac5c5c053f2ec0f65433c2d4e5e0a9cb95a8abc" dmcf-pid="PKFZppNf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5225819rzwa.jpg" data-org-width="1000" dmcf-mid="4pzpbbwM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165225819rz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Q935UUj4l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787f4aa4309a11e3006fe208ea7d14470af01c8df59f22dd2c4707b7472d4ba" dmcf-pid="x201uuA8SS" dmcf-ptype="general">치매 노모를 돌보는 안선영이 남편과 사실상 별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b61725c58acb755591a2e6247669756f7bb352dd512d8ac6934a3ad586c9736" dmcf-pid="yONLccUlSl"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 9월 18일 자신의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평생 미워하던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07e1b414723008b93a1b39a0907853329dd0e6e60dc3e7d0f60e1e834eadc74" dmcf-pid="WIjokkuSTh"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안선영은 치매에 걸린 모친을 언급하면서 "저는 솔직히 엄마랑 잘 지낸 적이 없다. 최근에 엄마가 완전 아기가 돼서 '저 사람 인생이 너무 가엽다' 싶고, 사람이 어린아이처럼 되어 있는 걸 지켜보기 전까지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27af9ccfdb4ebf8aa93b817687a01ec4c7183d54c4795938a5a20d79a74edb6" dmcf-pid="YR9qffIilC"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를 낳으면 엄마가 이해되고 용서된다고 하는데, 저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엄마가 더 용서 안 됐다. 내가 어릴 때 자는데 깨워서 괜히 손바닥 때리고.."라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7b0fd5e0e04d183fb552fc30be3d5740776368becbb71ce338409b2c37f570f" dmcf-pid="Ge2B44CnyI" dmcf-ptype="general">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은 지 벌써 7년이 됐다는 안선영은 "사지마비가 오고, 기저귀 갈고, 목욕 시키고. 제일 멀쩡하던 신체 육신을 다 못 쓰는 걸 보고 나서야 엄마가 너무 불쌍했다. 그제서야 엄마를 용서했다. 세상에서 가장 낭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다. 50년을 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 허비했다"고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20b599899c1cd16e21863902b8d4b99a245bad8ca23affcfd779c026b07dc88" dmcf-pid="HdVb88hLCO"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남편과 이혼설이 불거진 데 대해선 "'이대로 살다가는 모두가 불행해' 그래서 내린 결론이 분리를 좀 하자는 것"이라며 남편과 별거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758dbcba4f90fadb01cd51f3d22cceed65373da4fa25810afa5d571e5fc1dc" dmcf-pid="XJfK66loys"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엄마 아픈 거 내가 책임질게' 했지만, 막상 환자를 가정 요양하면 모두가 불행하다. 이 사람을 컨트롤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이 생활(간병)을 2년 하고 마지막에 제가 결론 내린 건 나의 욕심이라는 것. 내가 저 사람에게 미안한 딸이 되고 싶지 않다는 욕심으로 나머지 가족들까지 고생을 시키는 거 같아서, 서로를 위해 공간을 분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떨어져 사는 게 오히려 가족의 형태로 더 오래 같이 가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fadbad2cebe0272e8bfcd6d87c93fea354b6f7ad634d9d6ad76c07a643b6046" dmcf-pid="Zi49PPSglm" dmcf-ptype="general">또 "떨어져 있으니까 오히려 매일 연락한다"고 말한 안선영은 "셋이 붙어있을 때 세상에서 제일 좋고 친하고 좋을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f0bb56a9b7d7579369f00bb94d86a0d32a7b4e65b97b456c664a2580067bfb" dmcf-pid="5n82QQvahr"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그러나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돌보기 위해 매달 서울을 방문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1L6VxxTNW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toPfMMyjC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버지 떠올리게 됐다"…숨겨진 가정사 밝힌 ★들 [리-마인드] 10-01 다음 "심장이 뛰는 메이크업 있다"…'저스트 메이크업' 이효리, '흑백요리사' 흥행 잇는다[종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