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갑질 의혹 벗었다…‘실화탐사대’에 정정보도·배상 판결 작성일 10-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주엽 “가족 모두 정신과 입원…30kg 넘게 살빠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eOGGRu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70dee82dd77d001eddf73e3559ee07bb8852c429889c2c95310111cf6a186" dmcf-pid="zsdIHHe7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주엽.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today/20251001170303330ehmw.jpg" data-org-width="500" dmcf-mid="Umay33g2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today/20251001170303330eh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주엽.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471421294573bb1222a5404738570632018aea7d7aadfaad51fddb3698e441" dmcf-pid="qOJCXXdzX3" dmcf-ptype="general">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자신을 둘러싼 갑질 및 근무 태만 의혹을 보도한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div> <p contents-hash="9cd30a822297602964de05a3a76cd6a73418f03e61c353b630adbc3c5b99e24c" dmcf-pid="BIihZZJqGF"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재판장 김진영)는 지난달 26일 현주엽이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3120552b407a2d9a05d4103918ee1e0e3c7a1c507ab6dfde9fbbad9f5f3e2cb" dmcf-pid="bCnl55iBY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실화탐사대’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판단, 판결 확정 뒤 최초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첫머리에 정정보도문을 자막으로 내보내고 동시에 진행자가 낭독하도록 명령했다. 더불어 MBC는 현주엽에게 1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abf298f3995da42c5e09a086fe1a8c278a659363592879a595352a8fc73bc147" dmcf-pid="KhLS11nbG1" dmcf-ptype="general">앞서 ‘실화탐사대’는 지난해 4월 현주엽이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방송 촬영 등 외부 일정을 이유로 훈련과 연습에 자주 불참하는 등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을 훈련에 참여시키거나 아들이 속한 농구부 코치에게 폭언을 했다는 ‘갑질 의혹’도 제기됐다. 학부모 일부는 서울시교육청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414d578de7b49511dcacd477bf248e94eee2d287f3731787d53fc4d29654fe3" dmcf-pid="9MUeAAphG5" dmcf-ptype="general">현주엽 측은 당시 “사실무근”이라며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 근무로 보충했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언론중재위 조정을 통해 일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또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호소하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0203050ae7010ed456e56c9c883efb0e42e06d935ee4ee882d8815f4f90d0" dmcf-pid="2RudccUl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농구 스타 현주엽. 사진 I 현주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today/20251001170304587eqhs.jpg" data-org-width="700" dmcf-mid="uI9assKG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tartoday/20251001170304587eq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농구 스타 현주엽. 사진 I 현주엽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92ff72ebe131942d897911949714279a27db2f55bf8d8f824dbbaaf7776b7e" dmcf-pid="Ve7JkkuSHX" dmcf-ptype="general">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달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을 겪은 심경을 최초로 고백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6cba080b5c82a4c9391e368f6ceb0ad765ea883dece6484f3b9d86f20953ce24" dmcf-pid="fdziEE7vGH" dmcf-ptype="general">현주엽은 “논란 후 은둔 생활을 했고, 여러 일들을 겪었다. 솔직히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많이 억울하고 화난다”며 “언론중재위원회도 언론사들에게 정정보도 하라고 해 사실이 아님이 증명됐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f3af856312d89e3196cf5a8e9e96cea073e2fd6f76e59c1c5e283ee8b0cee9d" dmcf-pid="4JqnDDzTXG" dmcf-ptype="general">이어 “논란 후 은둔 생활을 좀 했고, 여전히 안좋은 시선이 존재한다. 재능 기부로 감독을 맡은건데…”라며 “특히 화나고 억울한 게 우리 애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 애들이 무슨 죄냐. 지금 모든 가족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고, 아들도 병원에 수개월 입원했다. 나도 와이프도 입원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0c86686ea359b1e9cb21d474a63f4343d8b8e670215cf4cefa546978a60074e" dmcf-pid="8iBLwwqy5Y" dmcf-ptype="general">그는 “한 가정이 무너졌다”며 “약을 안 먹으면 잠을 못잔다. 약을 꾸준히 먹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해져서 극단적으로 가기도 하는 상황이다. 하루에 한끼 먹거나 아예 안먹는다. 30kg 넘게 빠졌다”고 심각한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도 찾아온 '노벨상 시즌'···AI열풍속 태양전지·비만치료제 등 주목 10-01 다음 日 밴드, 故김광석 표절시비 곡 활동 중단…표절 의혹은 부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