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노래 대결, 한국이 웃었다 작성일 10-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2025 한일가왕전'<br>韓 역전극으로 대장정 마무리<br>5주째 종편 화요일 예능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ON11nb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c2e22ea5737f58343bc7159ddfa0d8e37f4d6d588b646adb7d984a6476b18" dmcf-pid="xxEiYYMU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한일가왕전에서 한국팀이 우승하자 진해성이 무릎을 꿇고 기뻐하고 있다.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k/20251001172107510nitb.jpg" data-org-width="1000" dmcf-mid="PIaxll41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k/20251001172107510ni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한일가왕전에서 한국팀이 우승하자 진해성이 무릎을 꿇고 기뻐하고 있다.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f2775529eee98ff335d44d307d250433de634164134bb251db1b0f179a856" dmcf-pid="yyzZRRWAvw" dmcf-ptype="general">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대항전 '2025 한일가왕전'이 접전 끝에 한국의 2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5회에서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본선 3차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되며 양국의 자존심을 건 최후의 결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871a06b590debb8b04230a57951ec4bb9ca2c2dc61af0df01a3c374c0146e8b" dmcf-pid="WWq5eeYclD"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한국 '현역가왕' 톱7(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과 일본 '현역가왕 재팬' 톱7(유다이·마사야·타쿠야·쥬니·슈·신노스케·신)이 맞붙었다. 이들은 트로트를 비롯해 아이돌, 크로스오버, J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무대를 만들었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명곡을 재조명하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1c6fb28df9711d049ac77b013f7b760ddc6893a515d1c4b96657461feb38365" dmcf-pid="YYB1ddGkSE" dmcf-ptype="general">본선 3차전은 3전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전은 한국이, 2차전은 일본이 승리를 거둔 가운데 마지막 무대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에녹과 타쿠야의 대결에서 타쿠야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일본이 앞서갔으나, 김준수가 신노스케를 82대18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누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p> <p contents-hash="199a722c650f8ecd110dcd01f8d8c94c5e44f1db74c65d900b8f7653a3d0b7a6" dmcf-pid="GGbtJJHElk" dmcf-ptype="general">이후 강문경이 일본의 신에게 패했지만, 최수호가 유다이를 상대로 파격적인 '창귀' 무대로 승리해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어 박서진이 북과 장구를 활용한 '아리랑 목동'으로 마사야를 꺾으며 한국은 3대3 동점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28f70c43d8fae0c80dbbf488f90c16a69cdec3f972d928c2ba5be8bcdbfb6658" dmcf-pid="HHKFiiXDWc" dmcf-ptype="general">마지막 무대는 신승태와 일본의 슈가 맞붙었고, 국민 판정단 투표에서는 슈가 우세했으나,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반전이 일어나며 한국이 최종 4대3 대역전승을 거뒀다.</p> <p contents-hash="cb7e9b7ea8f6e9e70bb563e5c61a22708e208ad894015a20b25326d921c28a68" dmcf-pid="XX93nnZwW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7%,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종편·케이블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프로그램은 양국 가수들이 서로의 언어로 노래하고 문화를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p> <p contents-hash="114805bf420be8666e6b87d2dd17153f4c88ded6ad8f2e8b1fac12e9385fc7a2" dmcf-pid="ZZ20LL5rTj" dmcf-ptype="general">일본 참가자들이 한국어 곡을, 한국 참가자들이 일본 노래를 소화하는 장면은 양국 음악 교류사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무대 뒤에서는 "경쟁이 아니라 교류였다" "형제처럼 가까워졌다"는 출연자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a9822905be793e8ec27195e78574ddf0c5713de7516c6e7c7fad03b7ae8c015b" dmcf-pid="55Vpoo1mCN" dmcf-ptype="general">'2025 한일가왕전'은 오는 7일 MVP 발표와 베스트상 시상식, 그리고 한일 톱7이 함께 꾸미는 갈라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d28128e04350cf85f063df2367a8e0e5b645460f5553322c1baf2bc1803011a" dmcf-pid="11fUggtsSa" dmcf-ptype="general">[김대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마워 형"…'대세' 추영우·이채민, 현실이 된 한예종 19학번 전성기 10-01 다음 [MBN] 59년째 무대 오르는 무속인 전문 배우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