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타이틀전은 내가 주인공!"→UFC 9연승 성공한 파이터의 엄청난 자신감 작성일 10-0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울버그, 레예스에 1R KO승<br>원투 펀치 KO로 9연승 행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1/0003994218_001_20251001173508737.jpg" alt="" /><em class="img_desc">울버그(위)가 지난달 28일 레예스와 맞대결에서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1/0003994218_002_2025100117350879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시작 전 자세를 취하는 울버그.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블랙 재규어' 카를로스 울버그(34)가 UFC 9연승 행진을 달리며 타이틀샷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UFC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3위 울버그(13승 1패)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각)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 울버그 vs 레예스' 메인 이벤트에 섰다. 동급 7위 레예스를 1라운드 4분 27초 만에 원투 펀치로 KO시켰다.<br> <br>레예스의 창이 무뎌지자 뚫고 들어가 결정타를 날렸다. 카운터를 경계해 시종일관 소극적인 경기를 벌인 레예스를 정공법으로 무너뜨렸다. 잽으로 거리를 재며 타격 거리를 잡았다. 잽을 치고, 순식간에 사각으로 들어가 오른손 펀치를 적중했다. 그대로 레예스를 쓰러뜨렸고, 연속 타격으로 경기를 끝냈다.<br> <br>그는 녹아웃 장면에 대해 "모든 게 제가 그렸던 대로 그대로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9연승을 마크하며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함께 UFC 라이트헤비급 최다 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정다운,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 등을 쓰러뜨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br> <br>이제 원하는 건 타이틀샷이다. 울버그는 'UFC 320 :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간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5일 열리는 UFC 320에서는 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지난 3월 UFC 313에서 빼앗긴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 안칼라예프에게 도전한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1/0003994218_003_20251001173508854.jpg" alt="" /><em class="img_desc">울버그가 승리 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울버그는 타이틀전을 앞둔 두 선수를 향해 "내가 간다"고 소리쳤다. 그가 더 선호하는 상대는 챔피언 안칼라예프다. "안칼라예프는 지금까지 라이트헤비급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저만이 그를 꺾을 수 있단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br> <br>울버그와 타이틀샷을 다투는 파이터들도 UFC 320에서 경기를 치른다. 전 챔피언이자 현재 랭킹 2위 유리 프로하스카와 4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맞붙는다.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전선은 UFC 320이 끝나봐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건 9연승 휘파람을 울버그가 챔피언 전선에 완벽하게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누가 중국 1위를 맡을까 10-01 다음 박나래, 일 제대로 벌였다.."웃자고 한 말이었는데" 역대급 추석 잔치 (나래식)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