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G드라이브’ 전소…“공무원 자료 복구 불가”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행안부 “복구 불가능”…외부 백업 체계 없어 피해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d0kkuS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babd2905f7d8e1cb9c3d83f472e97a47472996901f599d6195df4ccefe5aa" dmcf-pid="tKJpEE7v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흔적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dt/20251001174315780uhns.jpg" data-org-width="640" dmcf-mid="5qQ5aaFO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dt/20251001174315780uh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흔적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1f34fe9ad016fda50c55058fb398aa049863fe7a62299a859586703437cfc" dmcf-pid="FfozmmbYC3" dmcf-ptype="general"><br>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들의 주요 업무 저장소인 ‘G드라이브’가 전소돼 개별적으로 보관해온 행정 자료가 소실됐다.<br><br>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주요 1·2등급 정보시스템 96개에 포함된 G-드라이브는 사실상 복구가 불가능해졌다.<br><br> G드라이브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직무상 생산하거나 취득한 업무 자료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저장·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이다. 행안부는 2018년 ‘G드라이브 이용지침’을 마련해 생산·관리되는 모든 업무 자료는 PC가 아닌 G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해왔다. G드라이브는 대용량·저성능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운영돼 외부 백업 체계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br><br> 임정규 행안부 공공서비스국장은 “현재로서는 완전히 소실돼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혹시 남은 부분인지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br><br> 이번 시스템 전소로 약 75만명에 달하는 국가직 공무원들의 업무 자료가 한순간에 증발했다. G드라이브는 공무원 1인당 30기가바이트(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G드라이브는 중앙부처별로 사용 편차가 크다. 과거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사무실 무단침입 사건을 겪었던 인사혁신처는 모든 업무 자료를 G드라이브에 저장해온 탓에 이번 화재로 피해가 크다. 인사처는 최근 1개월 내 개별 공무원 PC에서 파일을 복구하고, 이메일·공문·인쇄물 등을 통해 업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br><br> 행안부는 국정자원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은 장비 오류에 대비해 같은 센터 내 다른 장비에 매일 백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데이터는 이용자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백업되며, 기존 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는 주말에 백업한다.<br><br> 또 센터 자체가 피해를 입을 경우를 대비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별도 전용 백업센터에 데이터 소산도 이뤄진다. 전체 시스템 가운데 60% 이상은 매일 온라인 방식으로, 대부분의 시스템은 매월 말 오프라인 방식으로 소산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 행안부는 기존 장비를 재구동해 데이터 손실 여부를 확인하고, 센터 내 다른 공간에 매일 분리·백업된 데이터를 활용한 뒤, 필요하면 별도 백업센터의 데이터를 추가로 사용하는 삼중 복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br><br> 강승구 기자 ka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 신스틸러 활약 10-01 다음 '용의 눈물' '정도전'→무속인 김주영, 폐렴 투병 끝 사망..향년 73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