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카페]야구·챔스만 남았다…'스포츠 왕국' 세우는 쿠팡플레이 작성일 10-01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BA 중계 개시…한국어 단독 중계<br>손흥민 소속 LA FC 경기 한국어로 유일 중계<br>EPL·라리가 등 주요 축구리그도 확보<br>OTT 콘텐츠 확보전 속 스포츠 특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5V00aVaG"> <p contents-hash="ac5d79f5cf23c9b3144cee5ee45817f9cf366a08abe9289bf9c99c6f5ae01a08" dmcf-pid="231fppNfcY" dmcf-ptype="general">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중계를 잇따라 확대하면서 스포츠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갈수록 심화하는 OTT들의 콘텐츠 확보 경쟁 속 스포츠 중계라는 '킬러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f217550cf663a96a5061f1f745df9985f6fea9d4f1a5bb826be156618562fdd" dmcf-pid="V0t4UUj4jW"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2025-26 미국 프로농구(NBA) 프리시즌을 시작으로 NBA 리그 주요 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NBA 시즌부터 매주 최소 20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인데, 정규 시즌에 더해 NBA 올스타전과 컨퍼런스 파이널을 포함한 포스트시즌 전 경기부터 NBA 파이널까지 모두 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어 중계를 위한 자체 중계진도 직접 꾸렸는데, 국내 'NBA 권위자'로 불리는 조현일 해설위원 등이 합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8f556674f90b5ff66c0142abb5f70331ab364732704dd1e6bd19ccb376007" dmcf-pid="fLJsggts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26 NBA . 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akn/20251001175626345zbwe.jpg" data-org-width="745" dmcf-mid="KeC3TTP3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akn/20251001175626345zb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26 NBA .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00018bfdbae4638ce7e5464ae8a8235960ebb0f663d21b1517602abf5d410" dmcf-pid="4oiOaaFOjT"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는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이번 시즌 전 경기를 중계하기 시작하면서다. 이전까지는 애플의 OTT인 애플TV 플러스의 영어 중계를 통해서만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볼 수 있었는데, 쿠팡플레이를 통해 한국어 중계로도 시청이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7221bb2a62c168218861a742b0fef17119a5168f656746f11bd79b0fcc2da32f" dmcf-pid="8gnINN3Iov" dmcf-ptype="general">이로써 축구와 농구, 모터스포츠 등 전 세계 주요 스포츠리그를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쿠팡플레이가 중계하는 주요 축구 경기만 살펴보더라도 K리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독일 분데스리가, 미국 MLS(LA FC) 한정,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9f9dc31f6e7cdbadaa93979c48a547482e504e6fb009ac0576eb20f26f9e69ec" dmcf-pid="6aLCjj0CaS"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이번에 중계를 시작한 미국 NBA(농구)와 최근 영화 흥행으로 인기를 얻는 포뮬러 1(모터스포츠), 골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내셔널풋볼리그(미식축구) 등도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사실상 야구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을 제외한 대부분 인기 스포츠들의 경기 중계를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쿠팡플레이에서 스포츠 경기의 중계를 보기 위해서는 스포츠패스에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97c3366b1bd448179c1a804b615df2e759d6858995d7c55796ba102b18c0f96" dmcf-pid="PNohAAphAl" dmcf-ptype="general">업계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특화 전략이 갈수록 심화하는 OTT 플랫폼들의 콘텐츠 확보 경쟁에서 맞아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OTT들은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흥행작들의 판권을 사오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큰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작품의 흥행을 보증할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고정 팬을 보유한 축구 등 인기 스포츠 리그 중계권에 투자해 수요를 확보한 것이다. 쿠팡의 유료 회원제인 와우 멤버십과도 연계돼 쿠팡의 새벽배송이나 쿠팡이츠의 음식 무료배달 등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p> <p contents-hash="3174a78cf4480c887e0ddf5f814868cba0cd2b8bcb153617b2cc407b8cdde8bc" dmcf-pid="QjglccUlkh"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이벤트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나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 유럽 축구 리그의 대형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치르는 이 행사는 매년 입장권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다. 입장권의 구매를 위해서는 와우 멤버십의 가입이 필요하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3월 진행된 미국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도 파트너사로 단독 중계를 맡았는데, 오타니 쇼헤이 등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며 흥행했다.</p> <p contents-hash="d5c5e8c932115aaae9e6d8afe9abe1c4b097bc867b516fccca9f9b8b35c3c7d7" dmcf-pid="xAaSkkuScC" dmcf-ptype="general">스포츠 콘텐츠를 발판 삼아 쿠팡플레이의 이용자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앱의 지난 8월 기준 신규 다운로드 횟수는 약 45만건을 기록해 넷플릭스(약 41만건), 티빙(약 35만건) 등을 뛰어넘고 OTT 중 가장 많았다.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역시 약 729만명을 기록, 넷플릭스(1475만명)를 이어 티빙(약 756만명)과 유사한 수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6ab24a17c0df72d3d1a34adb04336949a008d8d3400df4703812c5219dbdfd9" dmcf-pid="yU3677c6aI"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지분 매각…핵심 사업 '게임'에 주력 10-01 다음 [엠빅뉴스] [하이하이트] 돌부처 오승환의 뜨거웠던 은퇴식 현장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