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김나리, 정몽구배 양궁대회 첫 날부터 순항…‘챔피언 출신 저력은 여전하네’ 작성일 10-01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01/0001227618_001_20251001182410146.jpg" alt="" /><em class="img_desc">이우석은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정몽구배 첫 날 리커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서민기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그의 올해 목표는 단연 대회 2연패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01/0001227618_002_20251001182410181.jpg" alt="" /><em class="img_desc">이우석은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정몽구배 첫 날 리커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서민기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그의 올해 목표는 단연 대회 2연패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01/0001227618_003_20251001182410217.jpg" alt="" /><em class="img_desc">이우석은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정몽구배 첫 날 리커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서민기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그의 올해 목표는 단연 대회 2연패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br>‘디펜딩 챔피언’ 이우석(28·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2연패를 향한 스타트를 순조롭게 끊었다.<br><br>이우석은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리커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서민기(국군체육부대)를 세트스코어 6-2(29-29 29-27 30-29 29-29)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그는 국내 최고 궁사를 가리는 정몽구배에서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정상에 올랐었다. 올해 목표는 단연 대회 2연패다. 이튿날(2일)부터 5·18민주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3일까지 정상등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br><br>이우석의 이날 출발은 좋지 않았다.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679점을 쏘며 75명 중 22위에 그쳤다. 10점(37회·23위)과 엑스텐(16회·9위)을 쏜 횟수 역시 많지 않아 우려가 일었다.<br><br>그러나 기우였다. 이우석은 본선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신들린 활시위를 보였다. 64강에서 김하준(사상구청)을 7-1(30-28 29-27 29-29 30-28)를 가볍게 돌려세우며 기세를 높였다. 서민기와 32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손쉽게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예선 1위 김제덕(예천군청)과 2위 최건태(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각각 32강과 64강에서 고배를 든 사실을 고려하면 이우석의 이날 활시위는 몹시 인상적이었다.<br><br>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선 김나리(22·한국체대)의 활시위가 인상적이었다. 김나리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김예인(부산체고)에 6-4(28-28 29-28 27-27 27-28 29-27) 신승을 거두고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br><br>김나리는 예선에서 667점을 쏘며 28위에 그쳤다. 그러나 64강에서 서보은(순천대)을 7-3(24-27 27-26 29-25 28-28 29-26)으로 꺾었고, 김예인과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며 기세를 높였다. 2019년 대회 우승자인 그는 6년만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삼았다. 마침 2016년 우승자 최미선(광주은행)과 2023년 금메달리스트 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모두 64강에서 짐을 쌌다. 지금 기세를 이어가면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 훈련 환경 좋아지고, 시민 생활체육 편의성 높아져 [25년 만의 체전, 다시 뛰는 부산] 10-01 다음 MC배, 1년째 출연료 미지급 폭로…동료 연예인들 분노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