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헌팅턴병 원인 단백질 새 기능 규명 外 작성일 10-0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qY66lo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c1d12d3ddcfec4960f6e0ec990dbefad410042f1d19eece37998328322660" dmcf-pid="ZXycFFo9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송지준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김재성 박사과정생, 김형주 연구원.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dongascience/20251001183545477khvw.png" data-org-width="680" dmcf-mid="HzWk33g2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dongascience/20251001183545477khv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송지준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김재성 박사과정생, 김형주 연구원.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4a6e8e996f11d065857813c419a68e3331239a82f6dfd9b492b7c6f463213f" dmcf-pid="5ZWk33g2MZ" dmcf-ptype="general">■ KAIST는 송지준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원(ISTA), 프랑스 소르본대, 파리 뇌연구원, 스위스 연방공대(EPFL)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헌팅턴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단백질의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9월 1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공개됐다. 헌팅턴병은 근육 조정 능력 상실, 인지 기능 저하,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는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이다. 연구팀은 극저온 전자현미경으로 헌팅턴 단백질(HTT)이 신경세포 성장과 세포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 교수는 "세포 분열, 이동, 기계적 신호 전달 등 다양한 생명 현상에서 헌팅틴 단백질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4b0323bef60e6f9b1421e0a8e759c2b5e5f18c0ebbb36484e9582212b27af2" dmcf-pid="15YE00aVLX"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승준 AI융합학과 교수팀이 자율주행차에 쓰이는 시각 인식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올해 국제학술지 'IEEE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레터스' 8월호에 게재됐고 2026년 6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 예정인 로봇 학술대회 'ICRA'에서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는 보행자, 차량, 차선, 신호 등 다양한 객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최근 AI 딥러닝 모델은 '적대적 공격'이라고 불리는 교묘한 데이터 변형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모델의 구조적 특성에 주목해 기존 공격 방식보다 정밀하게 취약점을 드러내는 새로운 공격 기법을 고안했다. 자율주행 상황을 모사한 테스트에서는 신호등, 보행자, 차선 등 핵심 객체 인식률을 95.3%에서 3.23%까지 급감시켰다. 이번 연구는 모델에서 취약한 단위 계층을 규명해 향후 더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 인식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론적으로 가장 취약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분석·진단해 더욱 견고한 방어 전략을 수립하고 궁극적으로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7d668d98b8a779e242caea7406d4bb4fe6ca39c039238a9e3a80c93c72b156" dmcf-pid="t1GDppNfJH"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김철홍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가 세계 최대 의생명공학 기구인 국제 의생명공학아카데미(IAMBE) 종신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IAMBE 석학회원은 국제의생명공학연맹(IFMBE)이 의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국제 리더십을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 김 교수는 한국인으로 두번째, 국내 현역 교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추대식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세계 의학물리·의생명공학 국제학회 중인 9월 30일 추대식이 진행됐다. 김 교수는 광음향·초음파 융합 영상 분야를 개척한 연구자로 피부·혈관 질환과 암 진단에 활용되는 비침습적 정밀 영상 기법을 선보이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268편의 논문을 발표해 2만1500회 이상 인용됐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학문적 연구와 더불어 임상 및 산업 성과 창출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872ad77dec56f5d0ae46d8db9306dc3540caa5cf47092c8a08d26584f5d6593" dmcf-pid="FtHwUUj4iG"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126/sciadv.adw4124</p> <p contents-hash="45bb5fc594678577f29529133ca3f119fecafefe6e22c38bd577aafe468a7e4b" dmcf-pid="3FXruuA8nY"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강, 오늘(1일) 만기 전역..얼굴 천재 컴백 [종합] 10-01 다음 충남 전국체전 선수단 1976명…역대 최대 규모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