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전통 숨결로 잇는 한가위 세계에 전한다···‘1DAY 1K-CULTURE’ 추석 맞아 특집 방송 작성일 10-0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MoccUl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b1cf0f60df8ec40b58e3e2a71d0aa9e7c52cb863eeae6d258bdc7e1001e3b" dmcf-pid="bwRgkkuS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26749vhgx.png" data-org-width="1200" dmcf-mid="7FhW55iB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26749vhg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d8718f61258a2a27cfc0616e954510ceadaca73fd44ec112feb93eb1673fea" dmcf-pid="KreaEE7vUK" dmcf-ptype="general"><br><br>글로벌채널 아리랑TV 데일리 문화정보 프로그램 ‘DAY 1K-CULTURE’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유산과 공동체의 가치,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4개의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br><br>먼저 10월 2일 ‘K-STAGE’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전통예 술공연 Living, Time, Arirang의 현장을 소개한다.<br><br>이 공연은 국가유산청과 국가무형유산진흥원이 지난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5 한국무형유산주간(Kore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Week 2025)’의 일환으로, 현지 교민과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였다.<br><br>9월 13일 토론토 현지에서 열린 공연 ‘Living, Time, Arirang(삶, 시간, 아리랑)’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대표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보유 명인들과 이를 창의적으로 계승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꾸민 무대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9d0713ccdf4aed797311cd722027365856c39c5956e90f40d0f2bf02eef69" dmcf-pid="9mdNDDzT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28603fm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MoccUl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28603fm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02ada418bc80de61f2520c1f865e9c958d153555e4a4ae2ca18dfce9a0189f" dmcf-pid="2sJjwwqypB" dmcf-ptype="general"><br><br>판소리 명창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는 “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해 온 캐나다 교민들이 익숙한 아리랑 가락을 듣고 가슴을 적시지 않을까”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고, 김일구 명인(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은 해학이 가득한 ‘춘향가 중 사랑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br><br>공연은 전통적인 아리랑의 다양한 버전은 물론, 타악과 춤으로 재해석된 창의적인 무대까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한 해외 관람객은 “집에 돌아가서도 아리랑을 흥얼거릴 것 같은 친밀감과 감동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추석당일 6일에 방송될 ‘K-TREND’에서는 지난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무형문화축제’의 현장을 소개한다.<br><br>이 축제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민화, 한지공예 체험을 비롯해 결련택견, 재담소리 등 그동안 대중에 덜 알려졌던 서울시 무형유산 24종목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서울시 무형유산보존과 이준봉 팀장은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뿌리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울시 무형유산 보존은 문화 다양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5f309698768405ea69f208fbd2e250c68c900ecedea7ef9074bf472fa33ac" dmcf-pid="VOiArrBW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30384edj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Xjmll4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rtskhan/20251001184630384ed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85b60908cd595ca4570b128cd5ff37e53510e565f7d6d49dbc9e8fef4f219d" dmcf-pid="fFIW55iB7z" dmcf-ptype="general"><br><br>이어 7일 ‘K-PEOPLE’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70년 가까이 몸으로 이어온 지운하 명인을 만난다.<br><br>‘남성 유랑 예인 집단’인 남사당패가 벌이는 종합예술 공연인 남사당놀이는 풍물, 버나, 탈춤, 인형극, 줄타기, 땅재주 등 여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을 지닌 이 놀이는 2009년 유네스코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br><br>지 명인은 일곱 살 때 상모를 돌리기 시작해 예인의 길에 들어섰고, “남사당패에 들어가 기예를 펼치던 희열과 감흥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 자체가 신명의 예술이었다”고 회고한다. “내년이면 여든이지만, 외길 인생 70년, 후회는 없다”는 그의 고백에는 전통을 향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br><br>그는 “우리 선대 예인들이 내게 선물처럼 물려준 이 전통을 후학들과 나누며 이어가는 것이 내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전했다.<br><br>마지막으로 8일 ‘K-STORY’에서는 영화 ‘비밀일 수밖에’를 통해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겨진 거리와 진실을 들여다본다. 기생충 각색에 참여하며 주목받은 김대환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춘천이라는 지역적 배경 위에 현대 가족의 복잡한 정체성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br><br>영화는 건강 문제로 휴직 중인 교사 정하 앞에 캐나다 유학 중이던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 없이 귀국하면서 시작된다. 정하는 자신의 연인 지선을 소개하려 하지만, 진우가 먼저 결혼 발표를 하며 이야기는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제니의 부모까지 등장하며 두 가족은 한 지붕 아래서 낯설고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감춰졌던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김 감독은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자, 새로운 가족 형태에 대한 제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연출의도를 밝혔다.<br><br>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전통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특집 ‘DAY 1K-CULTURE’는 10월 2일부터 6일, 그리고 7일, 8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 아리랑TV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수, 빽가와 악연 언급 "내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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