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월 120만장인데"...오픈AI, 삼성·SK에 HBM용 D램 90만장 요청 작성일 10-0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스타게이트 구축에 삼성·SK 메모리 채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ky11nbgs"> <p contents-hash="52c0c1b15a536855bdbe59640b192f98b8e20b28a44881a679d10a2746ef7af0" dmcf-pid="8XEWttLKc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픈AI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핵심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픈AI의 핵심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고성능 메모리를 공급하는 것이 주 골자로, D램 및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를 강하게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b9bfa2e427e829d01295a4e17fd644916f8f24610c1506c3fe9201d46bd1847" dmcf-pid="6TahGGRujr" dmcf-ptype="general">1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과 만나 메모리 공급과 관련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1c0839ab199118b7d4609b0c844410be16800175cb0ea02527dcf6c3e04e4" dmcf-pid="PyNlHHe7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의 HBM4 제품(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84939739zfxl.png" data-org-width="418" dmcf-mid="uHTpKKrR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ZDNetKorea/20251001184939739zfx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의 HBM4 제품(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b68ceb382ac9a646ac357b828fef0962bf34d11b96c67f8b7404f40e387f0a" dmcf-pid="QWjSXXdzaD" dmcf-ptype="general"><strong>삼성·SK에 손 내민 오픈AI…K-메모리 성장동력 '기대감'</strong></p> <p contents-hash="790aac404fc5bf04731ab82434181fe764b7183e7bc446bc6135de1cc9d8d65f" dmcf-pid="xYAvZZJqjE" dmcf-ptype="general"><span>오픈AI는 미국 클라우드 기업 오라클, 일본 투자 회사 소프트뱅크와 함께 초거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9년까지 약 5천억 달러(한화 약 700조원)의 거금이 투입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b12b8e214c0943491efd24dbfe76b717d28d803e1b56007d4d4eb2bcfbb82020" dmcf-pid="yRUPiiXDjk"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구축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고효율 메모리가 필수적으로 탑재된다. 기업용 낸드인 eSSD는 물론,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제품 전반이 필요하다. 특히 HBM의 경우, 기존 D램 대비 메모리를 전송하는 통로인 대역폭이 높아 고부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f216f7e161aedac84314df72e107281c820b42ec60d5adfe9321c384003f664" dmcf-pid="WeuQnnZwac" dmcf-ptype="general"><span>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중장기적 매출 성장을 위한 추가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span></p> <p contents-hash="732ca33b28e5532bcd9d15d8c57a5bbb7fb2d7a37d266d0623af3941885f2d6d" dmcf-pid="Yd7xLL5rg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회사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오픈AI가 고성능·<span>저전력 메모리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span>오픈AI가 메모리 솔루션 <span>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e35fa46c9f1cee957fbb06f244a77f2f0b9fcc3200ff6a2c71f575785c81b122" dmcf-pid="GJzMoo1mjj"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HBM</span><span>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며 "이번 메모리 공급 의향서 체결은 올해 상반기 기준 D램 글로벌 매출 1위인 SK하이닉스의 AI 전용 메모리반도체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5172e06beb474cc92c512211f1ba2381bb3b51aa8a9f72ad834f34be2480c549" dmcf-pid="HiqRggtsAN" dmcf-ptype="general"><strong>D램 최대 월 90만장 요구…삼성·SK 총 생산능력 120만에 필적</strong></p> <p contents-hash="71af04a21d8926239a7cfeaa52281d0853cb2a57045fa09943d856823bc1a303" dmcf-pid="XnBeaaFOoa" dmcf-ptype="general"><span>업계의 이목을 끈 또 하나의 대목은 오픈AI가 요구한 D램 물량이다.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는 양사와의 만남에서 월 90만장에 이르는 D램 공급량을 요구한 것으로 </span><span>알려졌다. </span><span>삼성·SK </span><span>역시 </span><span>각사 </span><span>보도자료에 </span><span>해당 </span><span>물량을 명시했다.</span></p> <p contents-hash="93b181cf3d783f981e5a96de221a919305650fb0c82e418421abfcad229e65f1" dmcf-pid="ZLbdNN3Ikg" dmcf-ptype="general"><span>현재 삼성전자의 전체 D램 생산능력(CAPA; 캐파)은 월 60만~65만장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월 50만장 수준이다. 이를 고려하면 오픈AI는 양사의 도합 D램 생산능력에 필적하는 수준의 물량을 요청한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68636b50fb1ea3594d676b02f80e7f8d3e56290331885691bd4992d1751c70c3" dmcf-pid="5oKJjj0Cao"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자체 AI 가속기 등을 개발하면서 국내 메모리사에 HBM 샘플을 요청하는 등 메모리 수급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당장 오픈AI가 요구한 메모리 물량은 현실적으로 양사의 총 생산능력과 맞먹어 현실과는 괴리가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1g9iAAphcL"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 생각 궁금하네…손예진 "남편과 3번째 작품할 의향 있어, 물어보진 않아"[인터뷰③] 10-01 다음 [뉴스줌인] 오픈AI-삼성-SK, 협력 의미…“韓·美 글로벌 AI 패권 동맹”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