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용 실탄 3만발 빼돌려 불법 유통"...지역체육회 사격감독 구속 작성일 10-01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01/AKR202510011945486kR_01_i_20251001194610416.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em></span><br>선수용 실탄을 빼돌려 불법 유통한 혐의로 시체육회 소속 사격 감독이 구속됐습니다.<br><br>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일)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역 시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이날 오후 A씨에게 "증거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br><br>A씨는 자신이 관리하던 선수용 실탄 약 3만 발을 빼돌려 전 국가대표 감독 B씨에게 다량 양도해 불법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br><br>경찰은 올해 1월 '유해조수 사냥 과정에서 불법 유통된 22구경 실탄이 사용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br><br>수사 결과 B씨는 A씨에게서 받은 실탄을 자영업자 등에게 유통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br><br>B씨는 지병으로 올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경찰은 현재까지 실탄 소지 및 유통, 총기 소지 등 혐의로 11명을 검거하고 A씨를 포함해 자영업자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br><br>또 이들이 불법으로 보관하던 22구경 실탄 4만 7천 발과 총기 37정을 압수했습니다.<br><br>이번 사건은 지난달 22일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종오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전 국가대표 감독 B씨와 공모해 불법 총기 유통업자에게 경기용 실탄 3만 발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졌습니다.<br><br>#사격 #실탄 #유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정가은, ‘연예인 병’ 솔직 고백..“PD에게 짜증→일 서서히 줄어” (A급 장영란) 10-01 다음 결혼 13년차 곽범, 현실판 양관식이었네 “명절 음식 만들기 없애”(나래식)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