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첫 결승 진출…中 왕싱하오와 격돌 작성일 10-01 5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br>안, 입단 17년 만에 국제대회 첫 결승행<br>우승 상금 1억 원 두고 한ㆍ중 맞대결<br>2일 오전 10시 결승전 전라남도 신안군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1/0005568459_001_20251001203610642.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성준 9단. 한국기원</em></span>한국 랭킹 5위 안성준 9단과 중국 랭킹 1위 왕싱하오 9단이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1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본선 4강에서 안성준 9단이 변상일 9단을, 왕싱하오 9단이 리웨이칭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안성준 9단은 중반 변상일 9단의 실착을 틈타 주도권을 잡은 뒤 변상일 9단의 흔들기에도 침착하게 응수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br><br>국내선발전에서 탈락했으나 와일드카드로 본선 출전의 기회를 얻은 안성준 9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08년 입단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대회에서는 2012년 제8기 한국물가정보배에서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br><br>안성준 9단은 “와일드카드로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얻었는데, 결승까지 올라 정말 기쁘다. 왕싱하오 9단은 워낙 강한 선수라 한번 둬보고 싶었는데 이런 무대에서 대결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좋은 내용을 보여드리고 즐겁게 두도록 하겠다”는 임전 각오를 전했다.<br><br>같은 날 열린 또 다른 4강에서는 왕싱하오 9단이 리웨이칭 9단을 172수 만에 백 불계로 제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왕싱하오 9단은 유리한 국면에서 초읽기에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리웨이칭 9단이 역전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1/0005568459_002_20251001203610686.jpg" alt="" /><em class="img_desc"> 왕싱하오 9단. 한국기원</em></span>안성준 9단과 왕싱하오 9단의 결승전은 2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두 선수는 이번 결승전을 통해 첫 맞대결을 벌인다. 시상식은 결승전 이후 영암군으로 이동해 폐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와 영암군ㆍ신안군, 전남교육청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최ㆍ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1억 원, 준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한펜싱협회,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수 국외 전지훈련 10-01 다음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前 대표 사이 딸 공개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