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여우주연상 수상, 마냥 기뻐할 수 없었는데…불편한 느낌"('목요일밤')[종합] 작성일 10-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Lcy3g25d">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GsokW0aV5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4eeaf97f3e8132fc7828e7e936030b7bd9d5f9670a30ce3834be57945e6ef" dmcf-pid="HOgEYpNf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48535jp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2ONS1nb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48535jp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357669ac2dd0ef3db1cb4b2429ff4cb4da41b06a3830c53a47d36f9ee2173e" dmcf-pid="XIaDGUj4XM" dmcf-ptype="general"><br>가수 겸 배우 수지가 드라마 '안나'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당시 심경을 밝혔다.<br>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7c586ccfc6df9ba0a694c3c76f2c9ce410f03f7193bd7d65a4a69cc2051949" dmcf-pid="ZCNwHuA8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49783rf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n8NO9H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49783rf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79396ad847b3fc44bf1e872ce4f66c54414491fda326596140024773991548" dmcf-pid="5hjrX7c65Q" dmcf-ptype="general"><br>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조금 더 단단해진 내 친구와 초보 유튜버 Part.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수지와 조현아가 술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br> <br>이날 조현아는 "사람들은 네가 행복하고 편하게만 사는 줄만 알지 않느냐. '수지처럼 살면 어떨까'라는 시선을 받는데 너한테는 변명이라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변명하는 걸 싫어하고 기본적으로 '다 힘들겠지'라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순간순간 빛이 나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좀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한다.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할 줄 아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스스로에게 엄격하려고 하다 보니 그게 편하다. 유난스러운 걸 싫어한다"고 덧붙였다.<br> <br>수지는 "힘들다고 느끼더라도 내가 혼자 감당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조현아는 "넌 도통 누리지 않는다"고 말했고, 수지는 "그래서 언니가 울고 감정 표출할 때 좋다. 나는 감정 표출이 잘 안 된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나는 사람들을 잘 못 챙기는데 언니는 '줄게'처럼 늘 주는 사람이라 나도 받기만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5fb0e79bfcba3b22d2cb2a46e847ba22708ea507036c80a56afba0914bf2c" dmcf-pid="1lAmZzkP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51013yyus.jpg" data-org-width="1200" dmcf-mid="Wlt7MN3I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10asia/20251001203151013yy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62f11550590bd01d9d01b3132967610b295229b3d02c501d9cbcdf197a097d" dmcf-pid="t2FzRj0CG6" dmcf-ptype="general"><br>대화는 자연스럽게 '안나'를 통해 수지가 받은 여우주연상으로 이어졌다. 조현아는 "아이돌로 시작해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건 내가 아는 사람 중 수지가 처음이다. '안나'를 선택하고 힘들어했던 걸 기억하는데 그걸로 상을 받는 순간 그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br>이에 수지는 "나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는데 온전히 기뻐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상을 받아도 항상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작품 하길 잘했다. 고생 많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아가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온전히 축하해줘서 고맙고 새로웠다"고 이야기했다.<br>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아, 재벌2세에 프러포즈 받고 욕망 커져.. "진짜 이효나 되고파" ('리플리')[종합] 10-01 다음 김나영♥마이큐, 4년 열애 끝 결혼···"아이들과 가족 되기로"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